News

•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 행사2018-03-16
• 조철현 감독 <나랏말싸미>, 송강호·박해일·전미선 캐스팅 外2018-03-16
•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3월 22일부터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최 外2018-03-16
• SF영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2018-03-19
• [Up&DOWN] <패딩턴2> 폴 킹 감독,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실사판 감독으로 낙점 外2018-03-19
• 크리스틴 위그, <원더우먼2> 빌런 치타 역 캐스팅 外2018-03-19
• (사)전주영상위원회, ‘2018전북영화제작인력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인턴과 업체 모집 外2018-03-16
• [culture highway] <픽사 아트 엽서북>, 픽사의 역사가 한손에 담겨 外 2018-03-22

Report

•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8.3.9~112018-03-19
• [델리] 3월 발리우드, 미스터리 공포물 <파리>와 코미디 <소누 케 티투 키 스위티> 개봉2018-03-20
• [WHAT'S UP] <툴리>, 세 아이의 엄마와 어린 유모2018-03-22
• 영화 제작자 안동규 미투 제보… 제작하던 영화의 스탭에게 성희롱2018-03-22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알아두면 좋을 G-시네마 이벤트2018-03-22

무비가이드

• <더 미드와이프>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2018-03-21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서로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부르며 하나가 된다2018-03-21
• <소공녀> ‘취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2018-03-21
• <미니특공대X> 외계 군단에 맞선 전설의 히어로 활약2018-03-21
• <영웅본색4> 세 남성의 우정과 형제애2018-03-21
• <운동회> 청년, 중년, 노년 세대의 표본2018-03-21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고독한 소녀들2018-03-21
• [Coming Soon] <렛 더 선샤인 인>, 남녀의 끊임없는 대화2018-03-20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 3월의 추천서적2018-03-20
• 씨네21 추천도서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2018-03-20
• 씨네21 추천도서 <마카로니 프로젝트>2018-03-20
• 씨네21 추천도서 <입술을 열면>2018-03-20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 남자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입니다2018-03-19

스페셜

• 뉴 킹 오브 미디어 : 유튜브2018-03-19
• [유튜브 특집②] 유튜브 영화 채널 운영하는 고몽·김스카이·리뷰엉이·삐맨을 만나다2018-03-19
• [유튜브 특집①] 유튜브는 어떻게 뉴미디어 중 최고가 되었나2018-03-19
• [유튜브 특집③] 김성훈 기자, 유튜브 방송에 도전하다2018-03-19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욕망 3부작 중 마지막 영화2018-03-21
• <120BPM>, 김조광수 감독·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이혁상 감독 대담2018-03-21

피플

• <덕구> 이순재, "배우는 자기가 다 울면 안돼"2018-03-20
• <소공녀> 배우 이솜, "개성 있어 보이는 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2018-03-22
• <영웅본색4> 왕카이 - 기꺼이 망가트린 얼굴2018-03-16
• <소공녀> 전고운 감독 - 취향을 포기할 수 없는 여자의 선택2018-03-22
• <리틀 포레스트> 진희원 푸드 스타일리스트 - 영화다운 레시피2018-03-22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인터뷰어의 거짓말과 싸워라2018-03-16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서식지2018-03-21
• [TVIEW] <데릴남편 오작두> 언발에 오줌누기2018-03-20
• 우리는 쓰고 또 쓰는 수밖에 없다2018-03-22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쓰리 빌보드>, 스스로를 구제하려는 자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2018-03-19
• [마감인간의 music] 룬＜Down For Me＞, 그땐 그랬지2018-03-22
• 위근우의 <내일을 위한 시간> 절망의 이유2018-03-21

영화읽기

• <쓰리 빌보드>의 마틴 맥도나 감독이 비극을 변주하는 방법2018-03-20
• <쓰리 빌보드>, 밀드레드가 광고판에 쓴 것은 언어이다2018-03-22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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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AR] <덕구> 이순재
• [WHO ARE YOU] <영웅본색4> 왕카이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쓰리 빌보드>
• [내 인생의 영화] 위근우 기자의 <내일을 위한 시간>
• [COMING SOON] <렛 더 선샤인 인>
• [PREVIEW] <더 미드와이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소공녀> <미니특공대 X> <영웅본색4> <운동회>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 20자평
• [FEATURE]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사로잡히다
• [SPECIAL] 유튜브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 [FEATURE] <120BPM>에 대해 말하다, 김조광수 감독·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이혁상 감독
• [CINE INTERVIEW] <소공녀> 배우 이솜
• [PEOPLE] <소공녀> 전고운 감독
• [영화비평] 이지현 평론가의 <쓰리 빌보드>
• [영화비평] 홍수정 평론가의 <쓰리 빌보드>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3월의 책
• [영화人] <리틀 포레스트> 진희원 푸드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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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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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김현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