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수직계열화로 인한 독과점 문제 심화 우려2018-03-09
•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개막작 <관찰과 기억>과 <퀴어의 방> 선정 外2018-03-09
•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10년까지로 상향2018-03-09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작품상·감독상 등 휩쓸어2018-03-12
• [Up&DOWN] 고레에다 히로카즈 <세 번째 살인>, 제41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수상 外2018-03-12
• 비올라 데이비스, 루피타 니옹고와 <더 우먼 킹> 출연 外2018-03-12
• 최고의 영화·영상전문지 <씨네21>과 함께할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2018-03-09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작품 공모 外2018-03-09

Report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8.3.2~42018-03-12
• [베이징] <오퍼레이션 레드 시>, 흥행질주 계속될까2018-03-13
• [WHAT'S UP] <돈 워리, 히 원트 겟 파 온 풋>, ‘걱정마요, 걸어서는 멀리 못 갈 거예요’2018-03-15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알아두면 좋을 G-시네마 영화 지원사업과 이벤트2018-03-15

무비가이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세상을 떠난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2018-03-14
• <툼 레이더> 생애 첫 모험을 떠나는 ‘풋내기’ 라라의 이야기2018-03-14
• <판타스틱 부니베어> 카니발쇼를 꿈꾸는 한물간 동물 서커스단2018-03-14
• <치즈인더트랩> 고민과 방황이 러브 스토리와 뒤섞인 ‘로맨스릴러’2018-03-14
• <쓰리 빌보드> 범인이 잡히는 그날까지2018-03-14
• ＜120BPM＞ 살아 있어, 이렇게 뜨겁게!2018-03-14
• <로건 럭키> 인생역전을 노리는 짜릿한 한탕!2018-03-14
• <엄마의 공책> 오직 가족만을 위한 세월의 비법2018-03-14
• <허리케인 하이스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2018-03-14
• [Coming Soon] <머니백>, 하나의 돈가방에 7명의 추격자2018-03-13
• [케이블 TV VOD] <우리는 썰매를 탄다> 2018-03-09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마지막 여행2018-03-12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블랙팬서> 어때요? 부산 느낌 확 납니까?2018-03-12

스페셜

• #MeToo 멈추지 않는다 ① ~ ⑥2018-03-12
• [#MeToo①] 김영빈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성추행 사건 후속취재2018-03-12
• [#MeToo②] 최근 벌어진 영화평론가, <씨네21> 직원 관련 #MeToo2018-03-12
• [#MeToo③]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현장2018-03-12
• [#MeToo④] #MeToo Q&A - 미투 운동과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2018-03-12
• [#MeToo⑤] 언론의 #MeToo 보도,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2018-03-12
• [#MeToo⑥] "나도 말한다"는 미투(#MeToo) 운동, 지금부터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2018-03-12
• 아카데미 트로피보다 더 빛나는 배우들 ① ~ ⑥2018-03-14
• [빛나는 배우들①] 프랜시스 맥도먼드 - 여자주인공의 모든 금기를 깨다2018-03-14
• [빛나는 배우들②] 앨리슨 재니 - 극단적이고 돌출된, 그리하여 돋보이는2018-03-14
• [빛나는 배우들③] 시얼샤 로넌 - 낯선 땅에 도착한 여인2018-03-14
• [빛나는 배우들④] 티모시 샬라메 - 눈길을 빼앗겼다2018-03-14
• [빛나는 배우들⑤] 마이클 스털버그 - 어디에도 있는, 유일한 남자2018-03-14
• [빛나는 배우들⑥] 비키 크리엡스 - 자기만의 리듬을 가진 배우의 발견2018-03-14

피플

• <치즈인더트랩> 배우 오연서, "솔직할수록 강해진다"2018-03-15
• <나라타주> 아리무라 가스미 - 그 시절의 얼굴, 일본 여성의 현재2018-03-09
• <나라타주>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 연애의 마음2018-03-15
• <괴물들> 임민주 음악감독 - 적극적으로, 보다 저돌적으로2018-03-15

칼럼

• [주성철 편집장] 미투(#MeToo) 특집에 부쳐2018-03-09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보이지 않는 위협2018-03-14
• [TVIEW] <밤도깨비> 송은이 사단의 승리2018-03-13
• 물과 사랑2018-03-15
• [마감인간의 music] 동물원 《In Concert》, 라이브로 들으니 새삼2018-03-15
• 최민혁의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가장 우아한 가상현실2018-03-14

영화읽기

• 스티븐 스필버그의 <더 포스트>의 우아함에 대하여2018-03-13
•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슬픔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2018-03-15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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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WHO ARE YOU] <나라타주> 아리무라 가스미
• [내 인생의 영화] 최민혁 프로듀서의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 [COMING SOON] <머니백>
• [PREVIEW] <지금 만나러 갑니다> <툼 레이더> <판타스틱 부니베어> <치즈인더트랩> <쓰리 빌보드> <120BPM> <로건 럭키> <엄마의 공책> <허리케인 하이스트>
• [케이블 VOD] <우리는 썰매를 탄다>
• 20자평
• [SPECIAL] #MeToo 멈추지 않는다. 영화계 내부의 미투 운동 이야기, 그리고 활동가 4인이 말하는 ‘이제부터 필요한 것들’
• [FEATURE] 아카데미 트로피보다 더 빛나는 배우들. <쓰리 빌보드> 프랜시스 맥도먼드, <아이, 토냐> 앨리슨 재니, <레이디 버드> 시얼샤 로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더 포스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마이클 스털버그 <팬텀 스레드> 비키 크리엡스
• [CINE INTERVIEW] <치즈인더트랩> 배우 오연서
• [PEOPLE] <나라타주>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 [영화人] <괴물들> 임민주 음악감독
• [영화비평] 김영진 평론가의 <더 포스트>
• [영화비평] 박지훈 평론가의 <플로리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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