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배우 오달수 성추행 사과문 발표 이후, 영화계의 대응은2018-03-02
- 강형철 감독 <스윙키즈>, 2월 20일 크랭크업 外2018-03-02
- 윤제균·민규동 감독, 한국영화감독조합 신임 대표로 선출 外2018-03-02
- <가디언> ‘할리우드와 로튼 토마토의 애증 관계’에서 로튼 토마토 지수 분석2018-03-05
- [Up&DOWN] 조지 클루니, 총기 규제 촉구에 앞장서다 外2018-03-05
- 옥타비아 스펜서, 마크 월버그 주연 <인스턴트 패밀리> 합류 外2018-03-05
-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월 12일(월) 한국단편공모전 마감 外2018-03-02
- [culture highway] 연극 <미저리>, 일상을 조이는 긴장이 필요하다면 外 2018-03-08
Report
- [해외 박스오피스] 중국 2018.2.23~252018-03-05
- [뉴욕] 19세기 삼각 로맨스가 뉴욕을 사로잡다2018-03-06
- [WHAT'S UP] <체퍼퀴딕>, 에드워드 케네디의 채퍼퀴딕 스캔들2018-03-08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3월 2주 상영작 안내2018-03-08
무비가이드
- <팬텀 스레드> “레이놀즈는 내 꿈을 이뤄줬어요. 대신 난 그가 열망하는 걸 줬죠.” 2018-03-07
- <리틀 포레스트>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2018-03-07
- <나라타주> 이즈미에게 하야마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모두가 특별하다2018-03-07
- <플로리다 프로젝트> 버려진 사람들의 이야기2018-03-07
- <사라진 밤> 아내의 사체가 사라졌다2018-03-07
- <우리는 썰매를 탄다> “썰매 위에서 가장 행복한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입니다”2018-03-07
- <아이, 토냐> 세상이 열광하고 버렸던 은반 위의 악녀2018-03-07
- <장고 인 멜로디> 완벽히 재현된 장고의 기타 속주2018-03-07
- <괴물들>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2018-03-07
- <온리 더 브레이브> 산불 앞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소방관2018-03-07
- <라라> 사랑이어서 참 고마웠다고..2018-03-07
- [Coming Soon] <퍼시픽 림: 업라이징>, 날렵하고 현란한 액션을 택한 로봇들2018-03-06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아파트먼트>, 무언가 있다2018-03-05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궁합> 궁합 볼거니까 내일까지 사주단자 제출하시오.2018-03-05
스페셜
- 오스카씨는 누구에게 갈까? ① ~ ⑪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①] #포스트_웨인스타인 #metoo #트럼프 #여성영화인들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②] 아카데미의 선택 예측 vs <씨네21>의 선택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③] 오스카를 둘러싼 말·말·말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④] 아카데미가 놓친 인물들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⑤] 알고 봐도 놀라운 <아이, 토냐> 실제 사건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⑥] 의상과 음악으로 보는 폴 토머스 앤더슨의 <팬텀 스레드>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⑦] 현재의 미국 사회가 낳은 수작 <쓰리 빌보드>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⑧] <레이디 버드>, 그레타 거윅 감독을 중심으로 살펴보기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⑨] 키워드로 보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⑪] <더 포스트> 배우 메릴 스트립·톰 행크스, “저널리즘은 진실을 이야기하는 최전선”2018-03-05
- [아카데미 시상식⑩] <더 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이제 상상보다 역사 이야기에 더 관심이 간다”2018-03-05
- 발견! 웰컴 투 시네마틱 유니버스 김용삼 2018-03-07
-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작이 말하는 것2018-03-07
-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 감독 인터뷰2018-03-07
피플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소지섭 - 그때 그 느낌처럼2018-03-06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 - 힐링이 필요해2018-03-06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 - 첫사랑처럼2018-03-06
- <플로리다 프로젝트> 브루클린 프린스 - 눈을 뗄 수 없는 아이2018-03-02
- <궁합> 오흥석 미술감독 - 색(色)으로 살려낸 공간 미술2018-03-08
칼럼
- [주성철 편집장] <더 포스트>, 대가 스필버그의 페미니즘 영화2018-03-02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흐르다2018-03-07
- [TVIEW] <미스티> 더 높이 더 야심차게2018-03-06
- 그 용기를 기억하기2018-03-08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마이클 섀넌에게 매료된 순간들2018-03-05
- [트립 투 이탈리아] 이탈리아 전국 투어와 영화2018-03-08
- [마감인간의 music] 솔로몬 그레이
, 이별에 부침 2018-03-08 - 손원평의 <돌아온 오즈> 어린이 관람 불가2018-03-07
영화읽기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환상을 보존하는 방식에 관하여2018-03-06
- <더 포스트>의 1971년 <워싱턴포스트>의 보도, 2018년 한국의 기자는…2018-03-08
- <언프리티 소셜 스타>는 SNS 세계를 너무 가볍게 본다2018-03-08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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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A]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손예진·소지섭
- [WHO ARE YOU] <플로리다 프로젝트> 브루클린 프린스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 [내 인생의 영화] 손원평 작가의 <돌아온 오즈>
- [COMING SOON] <퍼시픽 림: 업라이징>
- [PREVIEW] <팬텀 스레드> <리틀 포레스트> <나라타주> <플로리다 프로젝트> <사라진 밤> <우리는 썰매를 탄다> <아이, 토냐> <장고 인 멜로디> <괴물들> <온리 더 브레이브>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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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발견! 독립영화 신성 <혜영> 김용삼 감독
- [SPECIAL] <씨네21>과 함께 미리 예측하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 [CINE INTERVIEW] 안정보다는 파격,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분 변화의 조짐
- [영화人] <궁합> 오흥석 미술감독
- [영화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영화비평] 하어영 <한겨레21> 기자의 <더 포스트>
- [영화비평] 듀나 평론가의 <언프리티 소셜 스타>
-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이탈리아 전국 투어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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