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포토(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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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5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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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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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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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3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찾아 떠나는 세 남자. 농촌을 벗어난 삼시세끼, 이번엔 어촌이다! 정신없는 도심을 벗어나, 다시 자연의 시간대로 살아가다. 더 소박해지고, 더 투박해졌다! 아날로그로 돌아간 “삼시세끼 어촌편3”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드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득량도! 각종 해산물부터 다양한 작물들까지 풍족함과 넉넉함이 있는 곳. 과연 어촌으로 떠난 세 남자의 밥상은 어떨까? 바다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진정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조용한 섬마을에서 맞이하는 황금빛 가을. 땀 흘려 일하고, 맛있게 먹어라! 소소하지만, 행복이 묻어나는 그들만의 삼시세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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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창편
섬을 떠나 도시로 돌아간 식구들. 세상에서 가장 고생스러운 한 끼를 위해 다시 만나다. 농촌과 어촌이 맞닿아 있는 풍요로운 땅, 고창. 한 여름에는 황토밭이 키워낸 복분자와 수박을 수확하고, 바다에서는 풍천장어와 바지락을 얻을 수 있는 곳. 푸르른 청보리 밭이 황금 들녘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계절, ‘먹는 만큼 일하는’ 자급자족 농부라이프가 시작된다. 벼농사로 차려낼 소중한 쌀밥 한 끼를 위해 네 남자는 그렇게 땀으로 울었나보다. 이앙기를 몰고, 빈 논은 손으로 한 땀씩 메우는 일 이웃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는 품앗이의 정 서툴고 느리지만 마음만은 풍족한 진짜 농촌 생활. 소박하지만 소중한 ‘삼시세끼’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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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만재도의 여름, 그리고 가을! 느껴보실래요?' 복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한가로운 어촌마을로 바쁜 일상은 잠시 제쳐두고 일상의 여유와 자연이 주는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어촌마을로 떠나 자연의 시간에 맞춰 심플하게 살아본다. 오롯이 뱃길로 6시간,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 만 가지 재물이 살아 숨 쉬는 '만재도'에서 세 남자의 철저한 자급자족 어부라이프가 시작된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차려먹는 우리네 삼시세끼! 지천에 먹을 것이 널려 있어 완전한 자급자족 라이프를 꿈꿀 수 있는 바다 한 가운데 섬마을! 해가 뜨면 어촌의 텃밭인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고, 고기가 없으면 배추와 감자로 대신하는 소박한 삼시세끼 아름다운 어촌마을에서 느껴보는 느리지만 천천히 가며 알게 되는 평범함의 위대함에 대한 이야기. 두손으로 땀 흘려 차린 소박하고 투박한 '삼시세끼'가 우리의 삶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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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 정선편 시즌2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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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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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 정선편 시즌1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