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에서 상반신과 하반신이 다른 한 구의 토막 시체가 발견되고, 멕시코와 미국 경찰의 공동 수사가 시작된다.
국경을 넘나들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의 등장!
과연 이 연쇄살인마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국경을 넘나들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의 등장!
과연 이 연쇄살인마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포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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