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누명을 쓰고 12년간 감옥에 있다가 출옥한 형사, 찰리의 이야기다. 날마다 여자 손님들을 맞이하는 그이지만 범인을 잡을 때만큼은 놀라운 직감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매 에피소드는 찰리가 특유의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과 12년간 주인공이 어떠한 시간을 보냈는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드라마는 주인공이 사회와의 단절로 인해 카메라폰, 메신저, 네비게이션 등 최신 장비에 천진한 경탄을 연발하는 등의 모습을 통해 수사극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포토(2)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