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연애보다는 건강과 노후 등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며 인생을 되돌아보는 방송국 프로듀서 45세 독신 여성. 그리고 아내와 사별한 후 독신으로 살아왔으며 최근 부쩍 체력이 떨어짐을 느끼는 50세 시청 직원 남성. 어느 날 두 사람이 만나게 되고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45세 독신 여성의 리얼한 심정을 그리면서 모든 세대의 여성들을 위한 응원가를 불러주는 작품.
포토(2)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