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포토(6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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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PD의 하이킥 시리즈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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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순재네는 순재와 고등학교 교사인 딸 현경, 병원 레지 3년 차인 아들 지훈, 순재와 함께 식품회사를 운영하는 사위 보석, 고2 손자 준혁과 여덟 살짜리 손녀 해리, 이렇게 3대가 살고 있다. 중소식품회사 사장 순재는 아내와 사별한 지 6년 후 어느 날 갑자기 불 같은 열애에 빠진다. 상대는 고등학교 여교감 자옥. 그녀는 단아하고 차분한 말투와 달리 지나가는 남학생들 젖꼭지를 잘 꼬집어 학교에서 ‘변태 교감’으로 불린다. 순재는 주변의 조롱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결혼에 들떠있다. 자옥의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순재 딸 현경은 순재의 재혼에 쌍심지를 켠다. 평생 고생만 하던 엄마가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연애 중인 아버지를 용납할 수 없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결혼은 진행된다. 이제 현경과 자옥은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까지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었다. 순재의 회사 부사장인 사위 보석. 잘 생기고 지적인 외모, 하지만 이 집에서 존재감은 제로에 가깝다. 외모와 달리 더 이상 무능할 수 없을 정도로 무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사윈데 최소한의 대접도 못 받고 매번 순재에게 개구박을 당한다. 순재의 둘째 아들 지훈. 어렸을 때부터 책이나 티비를 볼 때는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좋게 말하면 집중력 좋고 나쁘게 말하면 자폐에 가까운 그는 외과 레지던트 3년 차이다. 그는 세경 신애 두 자매와 우연히 몇 번을 맞닥뜨린다. 스물두 살 세경과 아홉 살 신애는 태백산맥 줄기 첩첩산골에서 살다가 빚쟁이들에 쫓겨 아빠와 잠시 헤어진 채로 서울을 떠돌고 있는 중이었다. 지훈은 지하철에서 벗겨진 세경의 신발을 주웠다가 두 자매를 자기 집에 식모로 들어오게 도와주는 셈이 된다. 그리고 서서히 그는 자매 두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사람이 된다. 현경의 아들 고2 준혁은 집 2층의 비밀 방에서 모범생 친구 세호와 함께 지낸다. 어느 날 자신의 과외선생이 쫓겨나고, 서울대생으로 오해받은 지방대학 서운대생 정음이 새 과외선생이 되자 의리파 준혁은 격하게 반발한다. 명품 구두를 덜컥 사버려 미리 받은 과외비를 기필코 때워야 하는 정음과 준혁은 사사건건 싸우며 전투 같은 과외를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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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하이킥으로 쌈질을 잘하고 모토싸이클 매니아며 학업을 혐오하는 이윤호(정일우)와.. 프라모델과 싸이를 즐기는 공부1등 이민호(김혜성)는 한살 터울의 형제나 고교1년 같은 반이다. 둘은 대한민국 청소년의 양극단을 코믹버전은로 대변한다. 둘에겐 당연히 가족들이 있다. 명퇴해 전업 주식투자자가 된 낙천적인 변강쇠형 아버지(정준하)와 자신감 200%충만의 한의사 엄마(박해미) 하늘아래 세상 것 중 돈을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이순재), 며느리와 패권다툼에서 늘 처절하게 당하는 할머니(나문희)등이다. 둘의 삼촌인 이민용(최민용)은 고작 27살짜리 싱글 대디다. 너무 이른 결혼과 너무 이른 이혼 후, 반총각 반유부의 상태가 된 그는 새로운 연애편력에 돌입하며 한편으로 이혼한 아내 신지(신지)와도 애매한 감정으로 계속 얽힌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등장인물들의 일상 공간에서의 얽히고 설킨 일상을 코믹하게 시츄에이션으로 다룬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일반 드라마의 평범한 조연인 것 같은 주변 인물들이 실은 각자 엄청난 비밀을 가진 사람들임이 하나 둘씩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