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포토(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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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베티 시즌 4
편집장 대니얼 미드의 비서로 취직한 베티가 시즌4에서는 어엿한 피처에디터로 첫 출근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마지막회에서는 런던에서의 New 매거진 창간멤버로 스카웃 제의를 받고 Mode를 떠나면서 마무리된다. 못생겼지만 솔직함이 매력인 베티가 모든이의 놀림감이었던 비서에서 출발하여 런던의 유명 매거진 창간 멤버로 스카웃될때까지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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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베티 시즌 3
지난 시즌, 미드가의 장남이었으나 장녀로 다시 태어난 알렉시스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만 부분기억상실증으로 인해 증오했던 대니얼과는 죽고 못사는 남매사이로 다시 태어난다. 또한, 대니얼을 내쫓기 위해 작당을 모의하며 절친으로 지내던 윌레미나는 알렉시스에게는 그저 자신의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한 악당으로 보일 뿐이다. 또한 베티에게는 시즌2에서 새로운 남자를 내려주시니 그는 바로 샌드위치 맨 지오다! 짧고 다부진 다리에 장난기 넘치는 그는 베티의 2번째 남자로 등장, 그녀가 힘들 때 항상 짠하고 나타나는 수퍼맨 같은 사나이다. 베티의 첫 남자 헨리가 그의 아이를 임신한 찰리 때문에 투손으로 떠난 후 그 빈자리를 지오가 열심히 채워준다. 하지만 베티는 그런 헨리를 잊지 못하고 가족들 몰래 그를 만나지만 두 사람의 연애는 계속 삐그덕 거릴 뿐이다. 시즌2 도 하나의 사건은 윌레미나가 미드가 회장과 결혼식을 올리지만 그는 결혼식 도중 사망하게 되고, 윌레미나는 결혼 서약을 하지 못하고 회장이 숨을 거두지 시신에게 정자를 몰래 빼내 모드 매거진의 의상담당 디자이너 크리스티나를 대리모로 고용, 임신시키게 된다.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완전히 해고당한 윌레미나는 크리스티나 뱃속의 아이를 이용, 미드가의 재산과 매거진 사업을 노리고 대니얼과 알렉시스, 그리고 회장의 전 부인 클레어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베티는 찰리와 헤어지고 자신에게 돌아오겠다는 헨리와, 로마로 떠나자는 샌드위치맨 지오사이에서 계속 갈등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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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베티 시즌 2
1시즌에 비해 많이 예뻐진 베티가 2시즌에서는 당당함과 순수함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해가며 성장해 간다. 2시즌에서는 '아만다'의 아버지를 찾아가는 과정과 모드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모드가의 경쟁구도 속에서 베티와 헨리 사이에 지오가 등장하여 사랑스러운 삼각구도를 전개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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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베티 시즌 1
성격 좋고 영리하고 매사에 열심이지만 결정적으로 어글리한 베티. 언젠가 자신의 잡지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는 베티는 대학 졸업 후 이곳 저곳에 이력서를 내보지만 촌스런 옷차림과 용모 때문에 계속 미역국을 먹는다. 출판재벌인 `미드` 사의 회장 브래드포드는 패션잡지 `모드`의 편집장으로 있는 자신의 아들 대니얼이 비서들과 바람을 피우며 문제를 일으키자 베티를 대니얼의 비서로 고용한다. 한편, 모드의 실세인 윌레미나는 회장이 자신을 제쳐두고 대니얼을 편집장 자리에 앉히자 그를 몰아낼 음모를 꾸민다. 대니얼은 처음엔 베티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지만, 베티의 아이디어 덕분에 쫓겨날 위기를 모면한 후 그녀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게 된다. 살벌한 패션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험 부족에 바람둥이인 편집장과 얼굴은 조금 안되지만 똑똑하고 사랑스런 여비서는 찰떡궁합 한 팀이 되어 윌레미나에게 맞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