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포토(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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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10
빈틈없는 정석 수사를 펼치는 만능 수사반장 '고렌' 형사가 컴백했다. 뉴욕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정통 수사시리즈 뉴욕특수수사대의 마지막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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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9
진술과 증거로 논리의 모순점을 추리해 범인을 잡는 정통 추리 수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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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8
뉴욕을 배경으로 로버트 고렌, 알렌산드라 임즈 형사가 펼치는 정통 수사극. <뉴욕특수수사대>는 지금까지의 '로&오더'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재판으로 사건이 끝나는 진행형태를 취하지 않는. 로버트 고렌과 파트너인 알렉산드라 임즈 형사를 주역으로 한 정통 형사 드라마이다. <뉴욕특수수사대>의 특이한 점은 주인공의 사생활이 전혀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같은 뉴욕을 무대로 한 다른 형사드라마들에서 주요 등장인물의 사생활 묘사가 캐릭터에 깊이 영향을 주는 것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쁘다라고 할 것도 없이, 같은 장소를 무대로 하면서도 전혀 다른 접근방식의, 같은 장르의 드라마라는 점이 흥미롭다. 뉴욕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로케이션 촬영이 많은 것이 본 드라마의 또 다른 특색으로, 그만큼 도시의 숨소리를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즉, 뉴욕이라는 무대가 스토리에 신빙성을 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인 것이다. 여타의 드라마들이 뉴욕이 무대이면서도 실제 촬영은 LA의 스튜디오나 캐나다에서 이루어지는 것과는 차원이 드렴, 뉴욕 거리 자체가 프로그램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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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7
증인 보호를 위해 잠복 근무를 하던 퀸 형사가 살해된다. 파트너인 코파 형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경찰이 살해된 이 사건의 범인을 찾으라는 특별 지시가 강력반에 내려지고 고렌과 임스 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러 나선다. 9년 전, 근무 도중 총에 맞아 숨진 임스의 남편 조셉 더튼 사건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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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6
Law & Order 의 스핀오프 뉴욕을 배경으로 로버트 고렌, 알렌산드라 임즈 형사가 펼치는 정통 수사극 그 여섯 번째 이야기가 스토리온에서 펼쳐진다. <뉴욕특수수사대>는 지금까지의 '로&오더'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재판으로 사건이 끝나는 진행형태를 취하지 않는. 로버트 고렌과 파트너인 알렉산드라 임즈 형사를 주역으로 한 정통 형사 드라마이다. <뉴욕특수수사대>의 특이한 점은 주인공의 사생활이 전혀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은 같은 뉴욕을 무대로 한 다른 형사드라마들에서 주요 등장인물의 사생활 묘사가 캐릭터에 깊이 영향을 주는 것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쁘다라고 할 것도 없이, 같은 장소를 무대로 하면서도 전혀 다른 접근방식의, 같은 장르의 드라마라는 점이 흥미롭다. 뉴욕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로케이션 촬영이 많은 것이 본 드라마의 또 다른 특색으로, 그만큼 도시의 숨소리를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즉, 뉴욕이라는 무대가 스토리에 신빙성을 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인 것이다. 여타의 드라마들이 뉴욕이 무대이면서도 실제 촬영은 LA의 스튜디오나 캐나다에서 이루어지는 것과는 차원이 드렴, 뉴욕 거리 자체가 프로그램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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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5
진술과 증거로 논리의 모순점을 추리해 범인을 잡는 정통 추리 수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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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4
치밀한 사건 정황 분석과 범인 심리 분석, 범죄 수사 현장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정공법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수사물과 법정드라마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뉴욕특수수사대>는 미국내 인기 수사물 Law&Order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범죄를 저지른 범인과 그를 찾아내기 위해 애쓰는 특수수사대의 활약이 펼쳐지는 웰메이드 수사물. 사건해결의 중심에는 고렌 형사가 있으며 범인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그의 통찰력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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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3
로버트 고렌과 파트너인 알렉산드라 임즈 형사를 주역으로 한 형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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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2
어느 장의사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고렌과 임스는 한 화장터 뒤뜰에서 화장되지 못하고 버려진 수많은 시신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시신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한 결과 이들의 DNA가 여러 살인 사건 현장에서 검출된 용의자들의 DNA와 일치한다는 점을 밝혀낸다. 이를 수상히 여긴 고렌은 화장터 주인인 러셀을 조사하던 중, 그의 외사촌 해리에게서 수상쩍은 점을 발견하고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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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수수사대 시즌 1
NBC의 대표 프로그램 <로 앤 오더>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스핀오프(Spin-off, 특정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 배역과 장소 등을 바꿔 또 다른 드라마로 만드는 것) 시리즈. <뉴욕특수수사대>의 장점은 수사물과 법정드라마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초반부는 범죄를 저지른 범인과 그를 찾아내기 위해 애쓰는 특수수사대의 활약이 주로 그려지지만 후반부는 사건의 전모를 알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검찰이 주인공이 되어 범인의 범행동기를 분석해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는 통쾌한 결말을 보여준다. <뉴욕특수수사대>의 최정예요원은 모두 4명. 영화 <맨 인 블랙>에서 외계인의 숙주가 되어버린 농부 역할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직관력 있는 강력계 형사 로버트 고렌 역을 맡아 사건을 이끌어간다. 그와 호흡이 척척 맞는 파트너로 강인하고 독립적이며 세련된 여형사 알렉산드라 임스 역은 캐서린 어브가 맡았으며 제이미 셰리던이 연기한 야심있고 정치적인 상관 제임스 디킨스 경위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법정공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강직한 뉴욕지방검사 론 카버 역은 코트니 B. 반스에게 맡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