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놉시스
미해결 사건들은 그녀에게 맡겨라 !
변하지 않은 미모와 수사 실력으로 돌아온 클로저 브랜다 ! 시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잔혹한 사건들은 강력계 여형사 브랜다를 더욱 궁지로 몰아 넣는다.
편지 뜯는 칼에 찔려 잔인하게 한 가족이 살해되는가 하면, 장례식에 발견 된 벌거벗은 신인 여배우의 시채, 점심 식사를 하러 가던 길에 납치 되어 성폭력의 희생양이 되는 8살의 여자아이 등 워킹 맘이자 험난한 강력계의 여형사로 살아가는 브랜다의 직장 생활은 고난의 연속.
한 편 부하 경관 가브리엘과 브랜다는 업무 스타일의 차이로 충돌을 반복하고, 브랜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에 이르고 임시 휴직 상태에 들어간다. 그 동안 경찰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난에 시달린다는 내용을 취재하게 되면서 휴식에 접어드는 듯 싶었으나 그 속에서도 밝혀지는 경찰 간의 비리와 원칙에 어긋나는 시스템 등으로 인해 브랜다는 갈등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이는데...
포토(14)
시즌
-
클로저 시즌 7
항상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고 꼼꼼하기로 소문난 형사 브렌다. 증거가 없는 범죄의 자백을 받아내기로 유명한 LAPD 국장 브렌다가 능력을 발휘해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클로저 시즌 6
항상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고 꼼꼼하기로 소문난 형사 브렌다. 증거가 없는 범죄의 자백을 받아내기로 유명한 LAPD 국장 브렌다가 능력을 발휘해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클로저 시즌 5
더욱 업그레이드 된 수사 능력으로 돌아온 ‘브렌다 존스'. 항상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고 꼼꼼하기로 소문난 형사 브렌다. 길 눈이 어두워 늘 사건 현장에 지각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혼자 몰래 단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으며 벽창호에 깐깐한 고집쟁이지만 증거가 없는 범죄의 자백을 받아내는 인터뷰 기술로 잔혹한 범죄를 해결해 나간다.
-
클로저 시즌 4
더욱 업그레이드 된 수사 능력으로 돌아온 ‘브렌다 존스'. 항상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고 꼼꼼하기로 소문난 형사 브렌다. 길 눈이 어두워 늘 사건 현장에 지각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혼자 몰래 단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으며 벽창호에 깐깐한 고집쟁이지만 증거가 없는 범죄의 자백을 받아내는 인터뷰 기술로 잔혹한 범죄를 해결해 나간다. 시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잔혹한 사건들은 강력계 여형사 브렌다를 더욱 궁지로 몰아 넣지만 특유의 냉철한 수사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다.
-
클로저 시즌 3
더욱 업그레이드 된 수사 능력으로 돌아온 ‘브랜다 존슨’ ! 미해결 사건들은 그녀에게 맡겨라 ! 변하지 않은 미모와 수사 실력으로 돌아온 클로저 브랜다 ! 시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잔혹한 사건들은 강력계 여형사 브랜다를 더욱 궁지로 몰아 넣는다. 편지 뜯는 칼에 찔려 잔인하게 한 가족이 살해되는가 하면, 장례식에 발견 된 벌거벗은 신인 여배우의 시채, 점심 식사를 하러 가던 길에 납치 되어 성폭력의 희생양이 되는 8살의 여자아이 등 워킹 맘이자 험난한 강력계의 여형사로 살아가는 브랜다의 직장 생활은 고난의 연속. 한 편 부하 경관 가브리엘과 브랜다는 업무 스타일의 차이로 충돌을 반복하고, 브랜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에 이르고 임시 휴직 상태에 들어간다. 그 동안 경찰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난에 시달린다는 내용을 취재하게 되면서 휴식에 접어드는 듯 싶었으나 그 속에서도 밝혀지는 경찰 간의 비리와 원칙에 어긋나는 시스템 등으로 인해 브랜다는 갈등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이는데...
-
클로저 시즌 2
더욱 강력해진 콘트라 섹슈얼 수사관이 온다! 골든 글로브 노메네이트의 영광을 차지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시즌 2의 새 막을 연 형사 드라마 <클로저>! 시즌 1에서 위험한 범죄가 판을 치는 남자들의 세계, LAPD의 강력계 부서장으로 부임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직관력, 치밀한 추진력으로 다른 남자 부서장들과 부하직원들의 냉대, 극심한 방해공작을 극복하고 마침내 최고의 ‘클로저(사건 종결자/해결사)’로 인정받기에 이른 40세의 여주인공 ‘브렌다 존스’가 또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 그녀는 특유의 진실에 대한 통찰력과 끈질긴 고집으로 어렵고 험난한 사건들만을 다루는 LA의 강력계 형사들조차 헷갈리게 만드는 단서들 또한 놓치지 않고 끝까지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내며 다시 한번 진정한 ‘클로저’의 면모를 과시한다. 시즌 2에서 ‘브렌다’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바뀜과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여러 가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 일이 어떻게 도피처가 되는지, 집안일에는 무능력한 그녀에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어떤 해독제가 되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브렌다의 팀과 그녀의 보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며 FBI요원 프리츠와의 관계가 더욱 깊게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
클로저 시즌 1
위험한 범죄가 판을 치는 남자들의 세계, LAPD의 강력계 부서장으로 부임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직관력, 치밀한 추진력으로 다른 남자 부서장들과 부하직원들의 냉대, 극심한 방해공작을 극복하고 마침내 최고의 ‘클로저(사건 종결자/해결사)’로 인정받기에 이른 40세의 여주인공 ‘브렌다 존스'. 그녀는 특유의 진실에 대한 통찰력과 끈질긴 고집으로 어렵고 험난한 사건들만을 다루는 LA의 강력계 형사들조차 헷갈리게 만드는 단서들 또한 놓치지 않고 끝까지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내며 다시 한번 진정한 ‘클로저’의 면모를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