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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2016)

시놉시스

적막한 회사에서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우리는 회사 친구!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디있냐고?
그쪽이 다른 여자랑 있어도 나는 아무 말 할 수 없는.. 그냥 친구 맞잖아!

우린 스물 일곱 번을 멈추고 한 번 방향을 바꾸어야 도착할 수 있는 사이,
사당과 의정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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