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사진 손홍주(사진팀 선임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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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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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 아닌 거장의 새로움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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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떠한 즉흥연기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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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땅에서 오즈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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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를 계속하고자 외국 감독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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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이 배우들 앞에서 시나리오를 숨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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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와 극좌 모두 내 영화를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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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성영화 찍는 듯 낯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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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과하지만 맛은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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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순간 vs 희망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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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 마음이 부서지고 절망했던 감정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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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을 떠난 인간적인 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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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강하고, 동물적인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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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감독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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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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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치즈 사이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의 아심 아흘루왈리아 감독.
<저널드 프랑스>로 칸을 찾은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 레이몬드 드파르동.
경쟁부문 존 힐콧 감독의 <로리스>에 출연한 배우 톰 하디.
<돈의 맛> 포토콜 현장의 김강우.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의 웨스 앤더슨 감독.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의 빌 머레이.
개막작 <문라이즈 킹덤>의 브루스 윌리스.
시네파운데이션에 초청된 인도 감독 시바예 찬드라브후산.
질 자콥(가운데) 전 집행위원장.
<데스푸에스 데 루치아> 포토콜 현장의 배우 헤르난 멘도자.
경쟁부문 <킬링 뎀 소프틀리>의 브래드 피트(왼쪽)와 앤드루 도미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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