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정한석(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이화정 사진 백종헌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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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정재영] 기분좋게 꼬인 인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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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헝그리 정신으로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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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몸통으로 밀고 나간 우직한 확실성
간이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남자 태건호.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는 오로지 미모의 사기범 차하연뿐이다. 주어진 시간은 단 열흘. 꼬여버린 상황. <카운트다운>은 둘의 지독한 인연의 연결고리를 추격한다.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2002)에서의 만남 뒤 9년 만에 정재영, 전도연, 두 배우가 또 한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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