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하여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이라면 누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독과 배우, 각본과 PD에 이르기까지, 2010년이라는 숫자에 맞춰 딱 10명을 자신있게 불러모았습니다. TV와 스크린, 연극 무대까지 아우르며 2009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이들에게, <씨네21>은 2010년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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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빛날 듯한 예감, 당신에게 건배!
글 김용언 사진 손홍주(사진팀 선임기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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