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사진 오계옥
2023-12-05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아수라> 그리고…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오른쪽)과 그의 페르소나 정우성. 이 두 남자의 영화적 협업은 늘 시대를 관통해 우리에게 도달한다. 두 사람의 순수한 웃음이 인상적인 이 한장의 사진은 무려 23년 전, 중국 대륙의 <무사>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