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포토(82)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이유채
7
‘전두광 영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다 -
박평식
7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
임수연
7
‘어떻게 성공했지?’라는 궁금증과 하나회를 향한 분노가 왔다 갔다 -
이용철
6
검사의 봄에 되돌아보는, 뱀의 욕망이 낳은 탄식과 울분의 밤 -
유선아
6
바둑을 오셀로로 뒤집으려는 병법의 하룻밤 -
안시환
7
여러모로 아슬아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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