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씨네21 취재팀
2023-07-08
1/4
[기획] 부천을 찾은 대만영화들
2/4
[기획] '흑교육' 가진동 감독, “절대적인 선도 불변의 악도 없다”
3/4
[기획] 괴담 레지던시에 참가한 '잉여탐정단' 리엔루 감독, 한국의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영감을 얻다
4/4
[기획]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만 작품들, 대만의 과거와 현재를 불러내다
첫사랑의 설렘, 10대 청소년의 성장담, LGBTQ를 보듬은 퀴어 작품과 기상천외한 코미디. 대만영화를 생각할 때 보편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렇다면 지금, 대만영화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를 찾은 대만 영화인과 작품을 만나 그 안에 반영된 대만의 현재를 살펴보았다.
*이어지는 기사에서 <부천을 찾은 대만영화들> 기획이 계속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