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카와 함께
동네의 모든 민원을 나서서 처리하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은
동생 두온과 다투고 반강제적으로 독립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주한 백세아파트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
알 수 없는 소리에 잠을 설친 거울은
아파트 주민인 경석과 지원, 샛별을 만나게 되고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쿵쿵거린다는
층간 소음의 근원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데…
나 안거울, 정의의 이름으로 끝까지 간다!
동네의 모든 민원을 나서서 처리하는 오지라퍼 백수 ‘거울’은
동생 두온과 다투고 반강제적으로 독립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주한 백세아파트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
알 수 없는 소리에 잠을 설친 거울은
아파트 주민인 경석과 지원, 샛별을 만나게 되고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쿵쿵거린다는
층간 소음의 근원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데…
나 안거울, 정의의 이름으로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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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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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6
각박한 소음도 덮겠다는 낙천주의자의 우직한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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