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음악으로 이어진 세 사람을 비춘 가장 찬란한 청춘의 색!
사람을 색으로 느끼는 엉뚱한 여고생 ‘토츠코’
‘토츠코’는 어느 날 학교에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찬란하고 아름다운 색을 가진 소녀 ‘키미’를 만난다.
그리고 우연히 작은 책방에서 조우한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 ‘루이’까지 합세하여
오랫동안 꿈꾸던 밴드를 결성하게 되고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올 가을, 무지갯빛 청춘을 위한 노래가 시작된다!
포토(12)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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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6
영롱하고 찬란하기도 하지, 행복을 아는 순진무구한 미소들 -
이우빈
7
황홀한 색과 선의 연주, 더 다채로워진 야마다 나오코의 팔레트 -
송경원
6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덧칠하는 점, 선, 면, 색의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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