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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Stolen Identity: The Last Hacker (2024)

시놉시스

탈옥한 천재 해커이자 연쇄살인마, 우라노(나리타 료)
그가 이번엔 한국으로 향한다
목표는 단 하나, 한일정상회담을 막는 것

반정부 단체 ‘무궁화’의 의뢰를 받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우라노
그를 감시하던 수민(권은비)은
점차 자신과 닮은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 한편,
우라노를 체포했던 형사 카가야(치바 유다이)는 다시 그와 맞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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