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해안으로 겨울 다이빙을 떠난 이다와 투바.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아름다운 심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 투바가 수심 33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고 만다.
외부와 연락은 끊기고, 공기통 여분도 남지 않은 상황,
산소가 바닥나기 전에 동생을 살려야 한다!
포토(17)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때론 성격이 생사를 가른다 -
이용철
6
자매는 용감했다, 북구의 시린 풍경은 덤 -
송경원
6
깊게 잠길수록 선명해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