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외딴섬으로 다이빙을 떠난 자매 ‘드류’와 ‘메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산사태로 인해 거대한 바위와 물속으로 굴러떨어지고
바위는 두 사람을 깊은 바다 수면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수심 28m 추락, 생존 제한 시간 단 20분
깊어질수록 턱 끝까지 차오르는 압도적 공포!
가장 깊은 본능이 깨어난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산사태로 인해 거대한 바위와 물속으로 굴러떨어지고
바위는 두 사람을 깊은 바다 수면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수심 28m 추락, 생존 제한 시간 단 20분
깊어질수록 턱 끝까지 차오르는 압도적 공포!
가장 깊은 본능이 깨어난다!
포토(8)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코피는 원작보다 진하다 -
이용철
4
햇살 넘치는 독일 리메이크 < 서늘한 북구 버전 -
유선아
5
심연에서 마주하는 절망과 공포, 극복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