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냐옹~♥이란 마법에 빠져버렸다!
이름 빼고 다 주는 바이올린 가게 아저씨,
짜장면 대신 고양이 도시락 배달하는 중국집 사장님부터
급식소 만들어 주는 주민센터 사람들,
남겨질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밥을 주는 생선가게 할머니,
급식소를 제작하는 청사포 마을 청년 사업가까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털려도 행복한 집사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포토(2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남선우
6
고양이와 눈맞추고 집사와 발맞추며 -
이용철
5
넘쳐나는 냥이영화 속에서, 스쳐 지나간 냥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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