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다영씨를 짝사랑하는 퀵서비스 기사 민재는 어느 날, 회사에서 외톨이로 지내는 다영의 모습을 보고 삼진물산 입사를 결심한다. 남몰래 다영을 도와주는 민재.
하지만 팀장은 민재도 도와줄 수 없는 "굉장히 어려운 일"을 다영에게 맡기게 되고 다영은 해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팀장은 민재도 도와줄 수 없는 "굉장히 어려운 일"을 다영에게 맡기게 되고 다영은 해고 위기에 처한다.
포토(13)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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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6
2018년 헬조선 <모던 타임즈> -
김소미
6
여전한 <모던 타임즈>에서 채플린을 외치다 -
박평식
5
소리 없이 뒷북치기 -
이용철
6
살찐 채플린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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