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열일곱 살 딸의 임신 소식을 들은 에이프릴은 아기를 돌보기 위해 돌아오지만, 아기가 태어나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크로닉>의 미셸 프랑코가 모녀 관계의 감춰진 구석을 충격적으로 관찰한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줄리에타>에서 열연을 펼친 엠마 수아레즈의 변신이 놀랍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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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6
모녀라는 말에 은폐된 여성간의 긴장에 대하여 -
박평식
6
불편하게 깨우치네 -
이용철
5
자유분방한 것도 즐거울 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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