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온 시절 다 바쳐 키운 자식들에게 늙어버린 나는 짐일 뿐인가? 햇빛 노인정 멤버 송노인의 폐암수술을 앞두고 술렁이게 된 노인정 가족들. 도미한 자식들에게는 기별조차 어려운 송노인의 딱한 사정이 남일같지 않다 느낀 김구봉 일당. 기왕 언젠가는 치루게 될 장례식을 미리 치루어 그 조의금으로 수술비를 마련해보자고 작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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