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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큰 시티

Broken City (2013)

씨네21 전문가 별점

4.67

관객 별점

7.00

시놉시스

정의가 사라진 음모와 배신의 도시 뉴욕!
운명을 건 두 남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의문의 총격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하게 된 빌리 (마크 월버그)는 7년이 지난 지금, 사설 탐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해고되도록 조장한 장본인이기도 한 야망 있는 뉴욕 시장 니콜라스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아내 캐틀린 (캐서린 제타존스)의 불륜을 조사하기 위해 빌리를 고용한다. 니콜라스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빌리는 그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설상가상 캐틀린의 정부가 시신으로 발견되자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포토(19)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꼼꼼하게 따지더니 마무리는 설렁설렁
  • 이기준

    4

    도시만 깨졌어야 하는데
  • 이동진

    5

    극의 흐름에 이리저리 떠밀려가며 표류하는 화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