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공포 영화 ‘조지타운 프로젝트’를 촬영하던 중
끔찍한 사고로 사제를 연기한 배우가 사망하고,
한물간 배우 ‘앤서니’(러셀 크로우)가 그 자리를 맡게 된다.
하지만 사제 역할에 몰입하게 될수록
악마가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저주받은 작품인가, 저주를 부르는 캐릭터인가!
올해를 압도할 첫 오컬트 공포작!
끔찍한 사고로 사제를 연기한 배우가 사망하고,
한물간 배우 ‘앤서니’(러셀 크로우)가 그 자리를 맡게 된다.
하지만 사제 역할에 몰입하게 될수록
악마가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저주받은 작품인가, 저주를 부르는 캐릭터인가!
올해를 압도할 첫 오컬트 공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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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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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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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과 돌팔이가 판을 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