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류학자 존 휘트니는 브라질 밀림 속에서
어느 부족의 의식에 참석해 “코토카”의 환상을 본다.
며칠 뒤 그는 브라질 어느 항구에서 화물선에 찾아가
자신이 시카고에 있는 박물관에 보내는 짐을 내려달라고 애원한다.
선장이 그의 요구를 묵살하자 휘트니는 배에 몰래 올라 짐상자를 뜯고 절규한다.
6주 뒤 휘트니의 짐이 실렸던 화물선이 시카고 근처에서 발견되지만
선원은 이미 시체가 되었다.
얼마 뒤 휘트니의 짐상자는 박물관으로 배달되고 차츰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다고스타 경위는 사건이 브라질의 화물선에서 비롯했을 것이라 판단하고
박물관 전체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레릭>은 <쥬라기 공원>의 특수효과팀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
어느 부족의 의식에 참석해 “코토카”의 환상을 본다.
며칠 뒤 그는 브라질 어느 항구에서 화물선에 찾아가
자신이 시카고에 있는 박물관에 보내는 짐을 내려달라고 애원한다.
선장이 그의 요구를 묵살하자 휘트니는 배에 몰래 올라 짐상자를 뜯고 절규한다.
6주 뒤 휘트니의 짐이 실렸던 화물선이 시카고 근처에서 발견되지만
선원은 이미 시체가 되었다.
얼마 뒤 휘트니의 짐상자는 박물관으로 배달되고 차츰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다고스타 경위는 사건이 브라질의 화물선에서 비롯했을 것이라 판단하고
박물관 전체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레릭>은 <쥬라기 공원>의 특수효과팀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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