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10년 3월,
100년을 지켜온 DJC의 약속이 모습을 드러낸다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W는 어느날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 하는 W와 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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