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파트는 주민의 것”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포토(52)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이우빈
8
어디에도 없는 유토피아, 어디에나 있는 디스토피아 -
배동미
8
올여름 한국영화를 다시 사랑하게 만들 이름 ‘엄태화’ -
김소미
7
재난 군상극의 피로를 씻어내는 유려한 완성도 -
박평식
6
자갈을 삼키다 -
임수연
7
아포칼립스의 신계급도와 인간성 말살, 관객의 수용도가 관건 -
이용철
7
거울을 보며 울어야 한다 -
김철홍
7
잘 쌓은 아파트 한채, 천만 영화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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