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657호
2008-06-10 ~ 2008-06-17
스탭·감독·배우가 말하는 하반기 한국영화
- 한국영화의 대반전이 시작된다! <강철중: 공공의 적1-1>을 선두로 <크로싱>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이 여름 극장 대공습을 계획 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당무> <신기전> <1741 기방난동사건> <모던보이> <고고 70> <아내가 결혼했다> <차우> <영화는 영화다>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뭉친 영화들도 개봉 대기 중이다. 하반기 한국영화에 손길을 보탠 영화인들을 만나 그 역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News
- [이주의 한국인] 촛불집회 너마저… 커플천국 싱글지옥2008-06-09
- [문석의 취재파일] 소고기 재협상해 한국영화 살리자?!2008-06-09
- [인디스토리] 7명만 참석한 시사회2008-06-09
- [이주의 영화인] 닭장차 투어도 해보셨어요?2008-06-09
- [국내단신] 장르영화 지원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外2008-06-09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40] <취화선> 오픈세트 스케치와 설계도2008-06-09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19] 영화감독 김국형2008-06-09
- 5월의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절반의 성공!2008-06-10
- [외신기자클럽] 미친 영화를 위하여2008-06-11
- [what’s up] 유지태와 키퍼 서덜런드를 비교하는 재미2008-06-10
- [해외단신] 지아장커, <24시티> 유료시사회로 지진성금 모금 外2008-06-10
Report
- 달려라 커밍아웃2008-06-10
- [파리] 프랑스 시골사람 ‘슈티’들의 정을 느껴보세요2008-06-11
- [포커스] 밑 빠진 독을 막고 있는 두꺼비는 누구?2008-06-10
- 비관에 굴복 않는 오르가슴의 슈퍼히어로, 존 카메론 미첼 특별전2008-06-11
Fun! Movie
- [가상인터뷰] 캐리 브래드쇼의 영원한 자기. <섹스 앤 더 시티>의 부동산 거물 ‘미스터 빅’2008-06-12
- [숨은 스틸 찾기] <천하장사 마돈나> 마돈나에서 천하장사로 변신 완료!2008-06-19
- [알고 봅시다] 견자단과 뜨거운 세 남자들2008-06-11
무비가이드
-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성 <인크레더블 헐크>2008-06-11
- 세 남자(아이)의 뒤늦은 성장기 <그녀는 예뻤다>2008-06-11
- 일종의 마당극을 표방한 영화 <스페어>2008-06-11
- 견자단 액션미학의 결정체 <도화선>2008-06-11
- 아버지와 마리화나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8-06-11
- 스피디한 공중액션 <애플시드-엑스머시나>2008-06-11
- 사랑을 배달합니다 <흑심모녀>2008-06-11
Enjoy TV
- [TV] 한국 드라마는 지금 위기다2008-06-12
- [이주의 추천프로] 사라져가는 원시부족을 찾아서2008-06-12
- [CF 스토리] TV 속 착한 광고 세상2008-06-12
DVD
- ‘윌리엄 클라인’표 극영화의 재발견, <윌리엄 클라인 작품집>2008-06-13
- [울트라 마니아] 안녕, 엉클 먀오2008-06-13
초이스
- 퍼즐을 풀고 나면 당신도 명탐정!2008-06-12
- 한걸음씩 알아가는 중국문화의 진면목2008-06-12
- 가볍게 읽을수록 맛깔스러운 인생재담2008-06-12
- 청국장처럼 맛깔진 한국형 퓨전전래만화2008-06-12
- 지금 들어도 그저 경이로운 음악2008-06-12
- 마돈나여, 신디 로퍼를 경계하라2008-06-12
- 미디어아트, 감각의 영토를 허물다2008-06-12
- 도박에 사랑과 인생을 걸다2008-06-12
씨네카툰
- [팬더댄스와 명화극장] <인크레더블 헐크> 난 이거 너무 튀는 거 아냐?2008-06-10
스페셜
- [하반기 한국영화] 큰 놈, 센 놈, 별난 놈들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김철영 조감독이 말하는 <크로싱>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정두홍 무술감독이 말하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강승용 미술감독이 말하는 <님은 먼곳에>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안토니오 역의 이병준이 말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이경미 감독이 말하는 <홍당무>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민언옥 미술감독이 말하는 <신기전>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권유진 의상감독이 말하는 <1724 기방난동사건>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이재진 음악감독이 말하는 <모던보이>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방준석 음악감독이 말하는 <고고 70>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정윤수 감독이 말하는 <아내가 결혼했다>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한스 울리히 CG수퍼바이저가 말하는 <차우>2008-06-20
- [하반기 한국영화] 마연희 의상감독이 말하는 <영화는 영화다>2008-06-20
- <강철중: 공공의 적 1-1> 미친 개 강철중의 컴백2008-06-17
- <공공의 적>의 속편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성취와 한계2008-06-17
- [강우석] “이걸로 안 되면 나는 끝이다”2008-06-17
피플
- [설경구] “요새 다 힘든데 강철중이라고 살기 편하겠나”2008-06-13
- [이경실] 그러나, 도전할 게 남아있어 좋다2008-06-11
- 데이먼과 이스트우드의 첫 영화2008-06-09
- 부활! 데즈카 오사무의 세계2008-06-09
- [멜 페러] 햅번의 남자, 눈 감다2008-06-09
- [캐스팅] 하정우 外2008-06-09
- [구혜선, 한지혜] 우린 단편영화 가족2008-06-10
- [정인엽] “일본·중국 청년들의 작품도 초청할 계획이다”2008-06-10
- [견자단] 예성과의 대결은 거의 한달 이상 촬영했다2008-06-11
- [에드 솔로몬] 시나리오 쓰기는 구조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한다2008-06-11
- [제니퍼 여 넬슨] 도입부 무사들과 포의 결투는 내 생각이 반영된 장면이다2008-06-12
- [이다희] 이제 짝사랑은 그만!2008-06-12
칼럼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죽 쒀서 쥐밥 주기2008-06-20
- [오픈칼럼] 야마 찾아 삼만리2008-06-20
- [편집장이 독자에게] 헐크와 우리2008-06-13
- [듀나의 배우스케치] 제시카 알바2008-06-20
- [오마이이슈] 노바마 혹은 오무현2008-06-09
영화읽기
- [전영객잔]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1]2008-06-19
- [전영객잔]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2]2008-06-19
- [걸작 오디세이] 코미디로 풀어낸 메타시네마의 효시2008-06-20
- [편집장이 독자에게] 헐크와 우리 남동철
- 독자엽서·이벤트
- 이슈
- [스코프] 아홉 번째 맞은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 [포커스] 영화계 불황 속에도 근근이 이어지고 있는 투자와 그 속사정
- [페이스] <흑심모녀>의 배우 이다희
- [피플] 견자단, 에드 솔로몬, 제니퍼 여 넬슨, 구혜선 등
- [커밍순]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
- [프리뷰] <인크레더블 헐크> <그녀는 예뻤다> <스페어> <도화선> <아버지와 마리와 나> <애플시드: 엑스머시나> <흑심모녀>
- [알고봅시다] <도화선>
- [영화제] 존 카메론 미첼 특별전
- 20자평
-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 [기획] 음악가 한대수 vs 감독 이무영
- [인터뷰] <걸스카우트>의 이경실
- [전영객잔] <위 오운 더 나잇> <아임 낫 데어> 정성일
- [영화읽기] 할리우드의 아시아 공포영화 리메이크의 잘못된 이식법 김종철
- [알림] <씨네21> 1개월 무료구독권
- [듀나의 배우스케치] 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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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스틸 찾기] <삼국지: 용의 부활> 홍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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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외딴섬 퍼즐>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그물을 헤치고> <호랭총각뎐1>
- [초이스] ≪The Best Of≫ ≪Bring Ya To The Brink≫ <확장된 감각_한국/일본 미디어 아트의 현재> 뮤지컬 <갬블러>
- [걸작 오디세이] <셜록 주니어> 한창호
- [DVD] <브레이브 하트 DE> <윌리엄 클라인 작품집>·주성철의 울트라마니아
- 이영진의 한국영화후면비사
- [영화 vs 만화] <인크레더블 헐크> 조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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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죽 쒀서 쥐밥 주기 고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