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무비가이드
- 고립이 아닌 ‘관계’에 관한 영화, <허리케인 카터>2000-03-14
- 풍자와 패러디로 반환의 현실을 돌파해 나가다, <색정남녀>2000-03-14
- <낮은 목소리> 3부작 완결편, <숨결>2000-03-14
- 모든 사람들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느끼는 섬세한 공포, <겜블>2000-03-14
- 섹스와 폭력을 통하지 않으면 이뤄지는 게 없는 세상, <진실게임>2000-03-14
- 공식이 뻔한 SF, <포트리스2>2000-03-14
Enjoy TV
- ‘재즈’적인 너무나 ‘재즈’적인, 스파이크 리의 <모 베터 블루스>2000-03-14
- 안을 보라, 학교가 보인다, 주간단막극 <학교>2000-03-14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반칙왕> 국회로 고 선수의 반칙기술2000-03-14
스페셜
-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1]2000-03-14
-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2]2000-03-14
-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3]2000-03-14
-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4]2000-03-14
- 조연배우로 산다는 것 [1] - 장항선2000-03-14
- 조연배우로 산다는 것 [2] - 안석환2000-03-14
- 스티븐 킹, 그의 소설, 그의 영화들 [1]2000-03-14
- 스티븐 킹, 그의 소설, 그의 영화들 [2]2000-03-14
- 스티븐 킹, 그의 소설, 그의 영화들 [3]2000-03-14
피플
- 비밀에 싸인 허니문 레이디, <신혼여행>의 정선경2000-03-14
- 케이티 고!고! <고>의 케이트 홈스2000-03-14
- 게릴라 방식으로 만든 정통 문법의 영화 <구멍> 감독 김국형2000-03-14
- 아카데미 사상 최고령 후보, 리처드 판스워스2000-03-14
- 이정현, ‘하이 테크노 고교 호러’ <하피>로 돌아오다2000-03-14
- 디카프리오, 환경운동가들에게 비난을 사다2000-03-14
-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는 줄리아 로버츠2000-03-14
-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임명2000-03-14
- 오지호, 영화 <미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2000-03-14
- “아날로그의 느림이 좋아요”, <고인돌> 제작진 4인방2000-03-14
- 이장호 [47] - <공포의 외인구단>제작착수와 <어우동>기획까지2000-03-14
칼럼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처럼 산다는 것2000-03-14
- [편집장이 독자에게] 별점이 문제인가?2000-03-14
- 최초의 떨림, <정사>2000-03-14
영화읽기
- 치정 vs 치정 + α, 그 차이는? <아메리칸 뷰티>2000-03-14
- [아줌마, 극장가다] 아줌마를 상사병으로 몰아넣은 <반칙왕>2000-03-14
- [이명석의 씨네콜라주] 네번의 결혼식, 그리고 또 결혼식2000-03-14
- [할리우드작가열전] ‘타우니, 배우가 돼라’, 로버트 타우니200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