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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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마르게리타 비카리오 감독의 '글로리아!', 여성과 재능과 시대2024-05-13
무비가이드
- [리뷰] '디피컬트', 급진적이어야 할 담론이 무해한 연대에 그치고 만다2024-05-15
- [리뷰] '가필드 더 무비', 익숙하지만 센스 있게, 관록을 드러낸 원조 돼냥이의 매력2024-05-15
- [리뷰]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오타쿠와 그 수상한 반려 존재. 팬데믹 에디션2024-05-15
- [리뷰]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연하공 연상수가 끓여주는 아는 맛2024-05-15
- [리뷰] '애비게일', 서스펜스 코미디가 톱날을 깨물면2024-05-15
- [리뷰]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더 깊어진 눈으로 리더의 자질을 묻다2024-05-10
- [리뷰]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예술가에겐 타인의 고통에 목소리를 들려줄 의무가 있다2024-05-15
- [리뷰]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소년 만화 특유의 벅차오름을 무기로 내세우며 “자, 날아올라!”2024-05-15
- [리뷰] '그녀가 죽었다', 인생샷의 배후를 스릴러로 탐구하기2024-05-15
- [OTT 리뷰] '메리 앤 조지' 2024-05-10
- [OTT 추천작] '언프로스티드' '더 베일'2024-05-10
스페셜
- 멋지게! 신나게! 사랑스럽게! 2024-05-16
- [특집]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2024-05-16
- [특집]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100%짜리 인간관계는 없다2024-05-16
- [특집] '쿨리는 울지 않는다' 팜응옥란 감독, 베트남의 고전영화처럼2024-05-16
- [특집] '언니 유정' 정해일 감독,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2024-05-16
- [특집] '미망' 김태양 감독, “매일 같은 것 같아도 조금씩 달라진다”2024-05-16
- [특집] '은빛살구' 장만민 감독, 뱀파이어의 형상에서 낯선 가족을 발견하다2024-05-16
- [특집] '하나, 둘, 셋 러브' 김오키 감독, “다작의 비결은 그냥 하는 것이다”2024-05-16
- [특집] '통잠' 김솔해, 이도진 감독, 미련과 집착에 관하여2024-05-16
- [특집] 차이밍량 감독 X 이강생 배우 대담, 나이를 먹을수록 내공이 높아지는 기 수련자들처럼2024-05-16
- [기획] 해외영화평론가가 말하는 <파묘>, 다시 무당을 빛나게 하리니2024-05-17
- [기획] 찬드라 아디트야 영화평론가가 분석한 <파묘>의 해외 흥행 이유2024-05-17
- [기획]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리뷰, 시리즈 역사 정리, 팬덤 '큐덕' 분석, 누구보다 더 빠르게, 정점에!2024-05-17
- [기획] 배구가 소년 만화의 미덕을 뜨겁게 구현하는 방식, 우리에겐 한계도, 포기도 없다2024-05-17
- [기획] '하이큐!!' 홈페이지가 간직한 8년 반의 이야기, 우리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2024-05-17
- [기획]큐덕을 아십니까, '하이큐!!'를 뜯고 맛보고 즐기는 팬덤 현상들2024-05-17
- [기획] <늑대의 유혹> 이후 배우 이청아의 20년 ① - 깊은 목소리, 선명한 눈동자2024-05-17
- [기획] <늑대의 유혹> 이후 배우 이청아의 20년 ② - 20대 이청아의 버티기2024-05-17
- [기획] <늑대의 유혹> 이후 배우 이청아의 20년 ③ - 건강하게 살아가기, 연기하기2024-05-17
- [LIST] 진구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5-13
피플
- [커버] 야심가들의 시대, '삼식이 삼촌' 의 배우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를 만나다2024-05-14
- [커버] '삼식이 삼촌' 배우 송강호, 위장에서 심장까지2024-05-14
- [커버] '삼식이 삼촌' 배우 변요한, 꿈과 목표, 뜨겁게2024-05-14
- [커버] '삼식이 삼촌' 배우 이규형, 시대 뛰어넘기2024-05-14
- [커버] '삼식이 삼촌' 배우 진기주, 큰 꿈을 꾸다2024-05-14
- [커버] '삼식이 삼촌' 배우 서현우, 보이는 그대로의 뜨거움2024-05-14
- [WHO ARE YOU]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원태민, 도우2024-05-13
- [피플] '가필드 더 무비' 배우 이장우, 유머의 달인처럼2024-05-16
-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감독·배우 인터뷰, 기대 그 이상을 기다리며2024-05-16
-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 기대할 만한 액션 보게 될 것2024-05-16
-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배우 애니아 테일러 조이, 눈으로만 소통하기2024-05-16
- [인터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빌런의 즉흥성을 좋아한다2024-05-16
칼럼
- [송경원 편집장] 여기 당신의 영화제가 도착했습니다.2024-05-10
-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일상의 바깥, 일상 안의 틈새2024-05-16
- [정지돈의 구름과 멀티태스킹하기] 멀티태스킹의 산만하고 사적인 역사2024-05-23
영화읽기
- [비평] 소통의 과정, 소통의 방식, '여행자의 필요'2024-05-22
- [비평] 몸이라 쓰고 진정성이라 읽는다, '스턴트맨'2024-05-22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카메라, 입속의 검은 구멍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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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가필드 더 무비> 목소리 출연한 배우 이장우
- [INTERVIEW]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 · 배우 애니아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 [WHO ARE YOU]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원태민, 도우
- [REVIEW MOVIE]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애비게일>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디피컬트> <가필드 더 무비>
- [REVIEW STREAMING] <메리 앤 조지> 외
- [REVIEW 20자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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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스턴트맨>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여행자의 필요>
- [CINE ODYSSEY]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