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천만 관객 눈앞에 둔 ‘서울의 봄’, 2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지켜… 1위 바통 이어받을 작품은?2023-12-22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또 하나의 미디어 공룡 탄생하나2023-12-22
Report
- [씨네스코프] 하명중 감독 ‘태’ 상영회 현장 중계, “태가 끊어져야만 새 생명이 태어난다”2023-12-22
- [파리] 제레미 페린 감독의 ‘화성 엑스프레스’, 프랑스 SF의 성과, 혹은 걸작의 답습2023-12-25
무비가이드
- [리뷰]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수중을 벗어난 모험, 교과서로 회귀하는 결말2023-12-27
- [리뷰] ‘티처스 라운지’, 도벽 충만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심리 술래잡기2023-12-27
- [리뷰] ‘크레센도’, 증오와 경쟁으로 얼룩진 시대에 예술의 역할이란?2023-12-27
- [리뷰]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선율 사이에 육체를 새기는 마지막 진실함으로2023-12-27
- [리뷰] ‘2만 종의 벌’, 벌이 집을 만들 듯, 아이는 이름을 지었다2023-12-27
- [리뷰] ‘도티와 영원의 탑’, 알파 세대 맟춤형 유망직종 체험학습2023-12-27
- [Coming soon] ‘립세의 사계’2023-12-22
- [OTT 리뷰] ‘이재, 곧 죽습니다’2023-12-22
- [OTT 추천작] ‘사운드트랙 #2’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2023-12-22
스페셜
- [특집] 거장의 필치는 건재했다, 올해의 해외영화 총평,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2023-12-22
- [특집] 한국영화 키워드, 2023년 한국영화는 ‘편지 쓰기의 몸짓’이다2023-12-22
- [특집] 한국영화 키워드, 2023년 한국영화는 ‘엔딩 포즈’다2023-12-22
- [특집] 한국영화 키워드, 2023년 한국영화는 '견작망래(見昨忘來)'다2023-12-22
- [특집] 최후의 전장에 서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여정 <노량: 죽음의 바다>2023-12-29
- [특집] ‘전쟁’과 맞붙다, ‘이순신 3부작’ 최종장 <노량: 죽음의 바다>이 역사영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유2023-12-29
- [인터뷰] “노량해전은 100분짜리 오케스트라였다”,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2023-12-29
- [인터뷰] 7년의 바다, <노량: 죽음의 바다> 김윤석 인터뷰2023-12-29
- [인터뷰] 숨겨진 이야기와 감정을 떠올리며,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허준호2023-12-29
- [인터뷰] 이순신 장군의 최후와 북소리가 더욱 와닿을 수 있도록,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정재영2023-12-29
- [특집] 리더십, 회유력, 의지, 애민정신, 전투력…, <노량: 죽음의 바다> 속 이순신의 지략과 전술2023-12-29
- [기획] 2023 돌아보기 : 연속 기획③, 우리를 ‘일시정지’시킨 배우들2023-12-28
- [인터뷰] 경계 없는 여정, ‘D.P.’ 시즌2, ‘악인전기’ 배나라2023-12-28
- [인터뷰] 나의 세계를 밀고 나갈 때, ‘이두나!’ 하영2023-12-28
- [인터뷰] 오직 하나에 몰입하는 마음으로, ‘연인’ 김윤우2023-12-28
- [기획] 이 관계 속에는 희망이 있다, <사랑은 낙엽을 타고> 리뷰와 배우 알마 푀위스티 인터뷰2023-12-28
- [리뷰] 결국은 사랑을 말하는 온기 가득한 마침표, <사랑은 낙엽을 타고>2023-12-28
- [인터뷰] 생동하는 미니멀리즘의 연기, <사랑은 낙엽을 타고> 배우 알마 푀위스티2023-12-28
- [기획] 은하와 영계로부터 점프!, 도쿄에서 만난 넷플릭스 신작들 2023-12-29
- [기획] SF 히트작들의 비주얼을 모두 불러낸 결과는?2023-12-29
- [인터뷰] 비주얼의 시작은 조명에서,
잭 스나이더 감독 2023-12-29 - [인터뷰] 갓 쓴 검객의 아우라,
배우 배두나 2023-12-29 - [기획] 30년 넘은 명성엔 이유가 있어!, <유유백서> 아리아케 아레나 시사와 팬 이벤트 현장2023-12-29
- [LIST] 이진욱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12-25
피플
- [WHO ARE YOU] ‘밤이 되었습니다’ 김우석2023-12-28
- [인터뷰] ‘소년시대’ 이명우 감독, 꿈은 운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이루는 것2023-12-22
- [인터뷰] “작품으로만 인정받고자 하는 지브리의 철학을 존중한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2023-12-28
칼럼
- [송경원 편집장] 잔잔한 고통의 미덕2023-12-22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윷놀이2023-12-28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4-1. 맛과 요리 섹션: 부서 이동2024-01-04
영화읽기
- [비평] 사유하지 않는 시대의 징후 - <서울의 봄>이 요청하는 관습적 보기를 의심하며2024-01-03
- [비평] 재난사회와 그 적들,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2024-01-03
입시가이드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파리
- [LIST] 배우 이진욱
- [CINE SCOPE] 하명중 감독 <태> 상영회 현장 중계
- [FOCUS] <심해> 시나리오 저작자 분쟁
- [WHO ARE YOU] <밤이 되었습니다> 김우석
- [INTERVIEW] <소년시대> 이명우 PD
-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
- [COMING SOON] <립세의 사계>
- [REVIEW MOVIE]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티처스 라운지> <크레센도>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2만 종의 벌> <도티와 영원의 탑>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이재, 곧 죽습니다> 외
- [SPECIAL]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여정 <노량: 죽음의 바다>
- [FEATURE] 2023년 <씨네21>이 주목한 시리즈의 젊은 배우들-배나라, 하영, 김윤우를 만나다
- [FEATURE] <사랑은 낙엽을 타고> 리뷰와 배우 알마 푀위스티 인터뷰
- [FEATURE] 도쿄에서 만난 넷플릭스 신작들
- <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와 <유유백서> 리포트
- [ESSAY]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 [CRITIQUE] 김예솔비 평론가의 <서울의 봄>
- [대학탐방]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