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김지운 감독 <거미집>과 송중기 주연 <화란>, 칸 간다2023-04-14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미디어 공룡의 합작품 ‘맥스’가 온다2023-04-14
Report
- [뉴욕] ‘둠 제너레이션’, 진짜_진짜_최종.mov2023-04-17
무비가이드
- [리뷰] '렌필드', 통쾌하고 기발한 난장판2023-04-19
- [리뷰] ‘오디션’, 당위성 있는 관계의 전복과 기상천외한 신체훼손2023-04-26
- [리뷰] ‘라이스보이 슬립스’, 낯선 곳에서 뿌리를 찾으며 나아가는 2023-04-19
- [리뷰]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웅장한 껍데기와 소박한 알맹이2023-04-19
- [리뷰] ‘옥수역귀신’, 참신한 아이디어의 존재, 영화적 긴장감의 부재2023-04-19
- [리뷰] ‘튤립 모양’, 로맨스로 둘러싼 예술에 관한 우화2023-04-19
- [리뷰] ‘낭만적 공장’, 사랑의 성취가 반사해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채2023-04-19
- [리뷰] ‘보이지 않아’, 고단한 관객들을 충실히 위로하는2023-04-19
- [리뷰] ‘하룻밤’, 엉성하게 재결합된 가족들은 서로의 속마음을 붙잡는다2023-04-19
- [리뷰] ‘킬링 로맨스’, 웃음 속에서 흐릿해지는 여래의 ‘벗어날 결심’2023-04-19
- [리뷰] ‘귀를 기울이면’, 원작 특유의 감성이 무난한 성장 드라마로2023-04-19
- [Coming soon] ‘클로즈’2023-04-14
- [OTT 추천작] ‘테트리스’2023-04-14
- [OTT 추천작] ‘성난 사람들’, ‘털사 킹’, ‘낯설고 먼’, ‘아들의 방’ 2023-04-14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국가수사본부'2023-04-14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4월의 책2023-04-18
- 씨네21 추천도서 - <경우 없는 세계>2023-04-18
- 씨네21 추천도서 - <아오이가든>2023-04-18
- 씨네21 추천도서 - <파스칼 키냐르의 수사학>2023-04-18
- 씨네21 추천도서 - <육왕>2023-04-18
- 씨네21 추천도서 - <1미터는 없어>2023-04-18
스페셜
- [기획] ‘퀸메이커’로 만난 김희애와 문소리2023-04-20
- [인터뷰] 배우 김희애 X 문소리, 서로를 알아본 여자들2023-04-20
- [인터뷰] 배우 김희애 X 문소리, 양자경의 시대에 우리라고 뭔들 못할까!2023-04-20
- [기획] 이원석 감독이 말하는 ‘킬링 로맨스’ 사용설명서2023-04-20
- [기획] ‘킬링 로맨스’, 상상 그 이상의 이상한 B무비2023-04-20
- [LIST] 정가영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04-17
피플
- [커버] 전주씨네투어 x 눈컴퍼니, 영화로의 산책 2023-04-18
- [인터뷰] 강길우, 경계를 부수다2023-04-18
- [인터뷰] 이민지, 독립영화 하는 멋2023-04-18
- [인터뷰] 김보라, 열정을 배우다2023-04-18
- [인터뷰] 권다함, 캐릭터 그 이상의 배우가 되기를2023-04-18
- [기획] 함께 걸어요, 전주씨네투어 - ‘전주영화×산책’2023-04-21
- [WHO ARE YOU] '라이스보이 슬립스' 최승윤2023-04-20
- [인터뷰] '라이스보이 슬립스' 앤서니 심 감독, "한국인의 정체성은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에 있다"2023-04-20
- [인터뷰] ‘길복순’ 변성현 감독, 일상의 모순을 극적으로 드러냈다2023-04-20
칼럼
- [이주현 편집장] 5월 황금연휴도 영화와 함께2023-04-14
-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다음 소희’는 대학을 안 가도 될까2023-04-20
- [슬픔의 케이팝 파티] 아무리 애를 써도 넌 내 안에 있어2023-04-27
영화읽기
- [비평] 당신의 전성기는 지금입니다2023-04-26
- [비평] ‘파벨만스’, 카메라 너머의 불온한 것들2023-04-26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뉴욕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COVER] 전주씨네투어×눈컴퍼니
-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씨네투어’를 통해 영화제의 이모저모를 관객과 나눌 눈컴퍼니 소속의 배우들, 강길우, 김보라, 권다함, 이민지를 만났습니다.
- [WHO ARE YOU] <라이스보이 슬립스> 최승윤
- [INTERVIEW] <라이스보이 슬립스> 앤서니 심 감독
- <길복순> 변성현 감독
- [COMING SOON] <클로즈>
- [REVIEW MOVIE] <렌필드> <오디션> <라이스보이 슬립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 <옥수역귀신> <튤립 모양> <낭만적 공장> <보이지 않아> <하룻밤> <킬링 로맨스> <귀를 기울이면>
- [REVIEW / 20자평] ★★★★★
- [REVIEW STREAMING] <테트리스>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국가수사본부>
- [FEATURE] 전주는 영화를 꿈꾼다
- <퀸메이커>로 만난 김희애와 문소리
- 이원석 감독이 말하는 <킬링 로맨스> 사용설명서
- [ESSAY] 슬픔의 K팝 파티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파벨만스>
- [CRITIQUE] 김성찬 평론가의 지금 스포츠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것
- [LIST] 정가영 감독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4월의 책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