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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2022-07-08

Report

• [뉴욕] 극장에서는 왜 안 틀지?2022-07-11
• [트위터 스페이스] '모어' 주인공 모어와의 대화2022-07-08

무비가이드

• [리뷰] 김철홍 영화평론가의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07-13
• [리뷰] 온몸으로 전하는 감정, 함께 무너진다 '로스트 도터' 2022-07-13
• [리뷰] 초반부 힘찬 전개가 무색한 뒷심 부족 '뒤틀린 집' 2022-07-13
• [리뷰] 지지 않는 여성이 버티고 선 알렉스 가랜드의 컨트리 하우스 '멘' 2022-07-13
• [리뷰] 가수, 노래, 당대의 열기까지 소환하려는 야심 '엘비스' 2022-07-13
• [리뷰] 마법보다 유효하다. 사랑의 눈빛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2022-07-13
• [리뷰] '명탐정 코난' 사상 가장 기발한 액션 그러나 너무 친절한 설명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2022-07-13
• [리뷰] 인간의 획정 없이 생태 윤리를 논하는 최상급 사례 '군다' 2022-07-13
• [리뷰 스트리밍] 'RRR'2022-07-08
• [리뷰 스트리밍] '씽2게더' 외2022-07-08
• [유선주의 드라마톡] '클리닝 업'2022-07-08

스페셜

• 이용철 영화평론가의 '헤어질 결심'이라는 이상한 누아르의 세계2022-07-14
• 홍수정 영화평론가의 '헤어질 결심'의 다층적 언어와 서래의 결단을 생각함2022-07-14
• 윤웅원 건축가의 '헤어질 결심'의 공간 구조에 관하여2022-07-14
• 김혜리 기자의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스포일러 인터뷰2022-07-14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 우수상 김예솔비, 소은성2022-07-16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김예솔비 이론비평 - 창문과 풍경의 어긋남이 말해주는 것2022-07-16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김예솔비 작품비평 - '쁘띠마망', 조용한 환상2022-07-16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당선자 김예솔비 인터뷰2022-07-16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소은성 이론비평 - 요청하는 이미지와 지연되는 말들2022-07-16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소은성 작품비평 - '종착역', 세상의 프레임과 둥근 안쪽2022-07-16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 당선자 소은성 인터뷰 2022-07-16
• '뒤틀린 집' 강동헌 감독 × 윤상 음악감독 인터뷰2022-07-16
• [LIST] 배우 정려원의 리스트2022-07-11

피플

• 드디어 비밀이 벗겨진다: '외계+인' 최동훈 감독,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2022-07-13
• '외계+인' 배우 류준열 "무륵과 나의 다양한 얼굴" 2022-07-13
• '외계+인' 배우 김우빈 "동료들과 든든하게" 2022-07-13
• '외계+인' 배우 김태리 "천둥을 손에 쥐고" 2022-07-13
• '외계+인'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의 흐름과 합" 2022-07-13
• '오비완 케노비' 정정훈 촬영감독 "창의적 표현과 기술적 선택 사이에서 고민했다" 2022-07-14

칼럼

• [이주현 편집장] 영화평론상에 응모한 모든 이들에게2022-07-08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스포일링의 배려2022-07-14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의 맛2022-07-21
• [이경희의 오늘은 SF] 좀비, 정말 모르겠다2022-07-21

영화읽기

• 송형국 평론가의 엔데믹 극장론 - '탑건: 매버릭'과 '헤어질 결심'을 극장에서 본다는 것2022-07-20

화보

• [ARCHIVE] 부천의 여름2022-07-12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뉴욕
• [LIST] 배우 정려원
• [CINE21 TWITTER SPACE] <모어> 주인공 모어와의 대화
• [COVER]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 [현지보고] <오비완 케노비> 정정훈 촬영감독
• [COMING SOON] <외계+인> 1부
• [REVIEW / MOVIE] <토르: 러브 앤 썬더> <로스트 도터> <뒤틀린 집> <멘> <엘비스>
•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군다>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RRR>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클리닝 업>
• [FEATURE] <헤어질 결심> 3인3색 비평 : 이용철 평론가,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
• 김혜리 기자의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스포일러 인터뷰
• 제2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에 김예솔비, 소은성
• <뒤틀린 집> 강동헌 감독×윤상 음악감독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엔데믹 극장론: <탑건: 매버릭>과 <헤어질 결심>을 극장에서 본다는 것
• [ARCHIVE]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