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올여름은 고전영화와 함께 2022-07-01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의 '엄브렐러 아카데미' 그리고 광고 모델2022-07-01
• 경희사이버대학교, 2022학년도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2022-07-04

Report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1회 지역영화 네트워크 명랑운동회’ 현장을 가다2022-07-01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문성근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인터뷰2022-07-01
• [BERLIN] 독일영화상 시상식, <디어 토마스> 9개 부문 수상2022-07-04
• '엘비스' 엘비스 프레슬리, 미국의 한 시대를 비추는 거울 2022-07-05
• '엘비스' 배즈 루어먼 감독 인터뷰2022-07-05
• '엘비스' 배우 오스틴 버틀러 인터뷰2022-07-05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마이크 밀스 감독의 '컴온 컴온' 2022-07-01
• [트위터 스페이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07-01

무비가이드

• [리뷰] 당신의 정신마저 지배할 매혹적인 불가항력의 영화 '큐어' 2022-07-06
• [리뷰] '인터스텔라'를 방불케 하는 해저 탐험 '빅샤크4: 바다공룡 대모험'2022-07-06
• [리뷰] 아동애니메이션 흥행 공식에 충실한 기획상품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 대소동'2022-07-06
• [Coming soon] 흥행불패 최동훈 감독의 독특한 블록버스터영화 '외계+인 1부' 2022-07-01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뿅뿅 지구오락실 2022-07-01
• [리뷰 스트리밍] '안나' 2022-07-01
• [리뷰 스트리밍] '벨벳 언더그라운드' 外2022-07-01

스페셜

• '헤어질 결심' 만나기 전에도 헤어진 뒤에도 이토록 재밌다2022-07-07
• 김소희 평론가의 '헤어질 결심' 세팅을 교란하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2022-07-07
• '헤어질 결심' 정서경 작가 "'헤어질 결심'은 100% 관객에게 가닿았다"2022-07-07
• '헤어질 결심' 김지용 촬영감독 "시점숏을 통해 훔쳐본다는, 은밀한 느낌을 더했다"2022-07-07
• '헤어질 결심' 류성희 미술감독 "고유의 파장을 지닌 소리와 감정에 형태를 부여하며" 2022-07-07
• '헤어질 결심' 김상범 편집감독 "모든 결정은 멜로적인 부분을 부각하기 위해서" 2022-07-07
• '헤어질 결심' 조영욱 음악감독 "멜로드라마의 고전적 음악 공식은 일부러 따르지 않았다"2022-07-07
•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을 만나다2022-07-07
• '헤어질 결심'의 레퍼런스 목록2022-07-07
• [LIST] 작가 정서경의 리스트 2022-07-04

피플

• 방황하는 히어로, 토르의 자아 찾기: 토르의 4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2022-07-06
• '토르: 러브 앤 썬더' 관람 전 미리 보면 좋을 영화들2022-07-06
• 파라마운트+ '헤일로' 배우 공정환, "이제 배우들에게 국경이라는 경계는 없다" 2022-07-07
• '최종병기 앨리스' 이병헌 총감독, 서성원 감독 "선을 넘는 이야기, 애매한 타협은 없다"2022-07-07

칼럼

• [이주현 편집장] '헤어질 결심'의 엔딩, 그 후2022-07-01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2022-07-07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 세상은 너의 것 2022-07-14
• [곽재식의 오늘은 SF] 섬세한 '오메가 맨' 2022-07-14

영화읽기

• 나호원 애니메이션 연구가의 '버즈 라이트이어' 2022-07-13
• 김병규 평론가의 '탑건: 매버릭' 이미지의 죽음2022-07-13

화보

• [ARCHIVE] 배우 탕웨이, 인연의 시작2022-07-0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베를린
• [LIST] 정서경 작가
• [CINE21 TWITTER SPACE] 김혜리의 랑데부 : 마이크 밀스 감독의 <컴온 컴온>
• [CINE21 TWITTER BLUEROOM]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 [CINE SCOPE]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1회 지역영화 네트워크 명랑운동회’ 현장을 가다
• [COVER] 토르의 4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
• [현지보고] <엘비스> 현지보고
• [INTERVIEW] <헤일로> 배우 공정환
• <최종병기 앨리스> 이병헌 총감독, 서성원 감독
• [COMING SOON] <외계+인> 1부
• [REVIEW / MOVIE] <큐어> <빅샤크4: 바다공룡 대모험>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 대소동>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안나> 외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뿅뿅 지구오락실>
• [FEATURE] <헤어질 결심>에 대한 리뷰와 배우 박정민의 촬영 후기 외
•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을 만나다
• [ESSAY] 곽재식의 오늘은 SF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탑건: 매버릭>
• [CRITIQUE] 나호원 애니메이션 연구가의 <버즈 라이트이어>
• [ARCHIVE] 배우 탕웨이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