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돌보다, 돌아보다'…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2021-08-27
- 넷플릭스와 CJ CGV, 특별전 ‘NETFLIX IN CGV’ 개최 外 2021-08-27
- 크리스찬 베일이 마약 범죄를 저지르는 목사를 연기한다 外 2021-08-27
Report
- [파리] 프랑스 극장에서 영화 보려면 ‘코로나 패스’ 제시하라?2021-08-30
무비가이드
- [리뷰] '최선의 삶' 다른 곳에 닿고 싶어 하는 세 친구2021-08-27
- [리뷰] '코다' 가족과 공유할 수 없는 재능을 발굴한 소녀2021-08-27
- [리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MCU의 첫 번째 아시안 슈퍼히어로 단독 주연작2021-08-27
- [리뷰] '바쿠라우' 브라질의 현실을 압축적으로 담은 가상의 마을2021-08-27
- [리뷰] '디스 아메리카노' 영화를 찍기 위해 다시 만난 헤어진 커플2021-08-27
- [리뷰] '수필러브' 한통의 편지로 첫사랑의 흔적을 따라가는 여정2021-08-27
- [리뷰] '습도 다소 높음' B급 코미디에 몰두해온 고봉수 감독의 신작2021-08-27
- [리뷰] '레미니센스' 휴 잭맨이 이끌어가는 멜로의 정서2021-08-27
- KBS2 '경찰수업', 경찰대의 캠퍼스 드라마?2021-08-27
- 드라마 'D.P.',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 外 2021-08-27
스페셜
- ‘기주봉 배우전’ 개최…기주봉이라는 세계2021-08-31
- 동료들이 말하는 인간 기주봉, 예술가 기주봉2021-08-31
- '굿바이, 서울극장' 사진으로 추억하는 서울극장의 43년2021-09-01
- 서울극장 선전부장으로 일했던 이준익 감독이 기억하는 서울극장2021-09-01
피플
- '최선의 삶' 배우 방민아·심달기·한성민…이것이 우리의 최선2021-09-01
- '최선의 삶' 방민아, 두려움을 내려놓고2021-09-01
- '최선의 삶' 심달기, 솔직한 욕망을 찾아서2021-09-01
- '최선의 삶' 한성민…‘나는 강하다’는 주문2021-09-01
- '인질' 김재범…얼음 같은 빌런2021-09-02
- '여름날 우리' 배우 허광한,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2021-09-02
- '인질' 필감성 감독, 피해자 황정민의 모습이 궁금했다2021-09-02
- <킹덤: 아신전> <모가디슈>
로 장르의 모험에 뛰어든 배우 구교환 2021-09-02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안녕, 서울극장2021-08-27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머리를 자르고2021-09-02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청년영화를 향한 임권택의 응답2021-09-06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흔들리며 달려가는 영웅2021-09-09
영화읽기
- '자마'가 소환해 일깨우려는 감각에 대하여2021-09-08
- <모가디슈> <싱크홀> <인질>이 보여준 ‘지금, 여기’의 모습2021-09-08
화보
- [ARCHIVE]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2021-08-31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파리
- [COVER] <최선의 삶> 방민아·심달기·한성민
- [WHO ARE YOU] <인질> 김재범
- [INTERVIEW] <여름날 우리> 배우 허광한
- [INTERVIEW/김혜리의 콘택트] <킹덤: 아신전> <모가디슈> <D.P.>로 장르의 모험에 뛰어든 배우 구교환
- <인질> 필감성 감독
- [REVIEW / MOVIE] <최선의 삶> <코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바쿠라우><디스 아메리카노> <수필러브> <습도 다소 높음> <레미니센스>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유선주의 <경찰수업> 외
- [ESSAY]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 [FEATURE ]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추천작
- 2021년 8월31일 영업 종료…사진으로 추억하는 서울극장의 43년, 선전부장으로 일했던 이준익 감독이 기억하는 서울극장
- 김현수 기자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리뷰와 배우 시무 리우·아콰피나,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감독과의 만남
-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 ‘기주봉 배우전’ 개최…영화 데뷔 40주년 맞은 그의 연기 궤적을 돌아보다/ 박찬욱·홍상수 감독, 배우 예수정·권해효·전여빈 등 동료들이 말하는 사람, 배우·예술가 기주봉
- [ARCHIVE] <시월애>
- [CAREER] 주희 엣나인필름 마케팅 총괄 이사가 말하는 영화 수입업
- [FRONT LINE] 안시환 평론가의 <모가디슈> <싱크홀> <인질>
- [CRITIQUE] 홍수정 평론가의 <자마>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