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글로벌 콘텐츠사업자에게 망 이용료 부과하는 역차별 해소 법안 국회에서 의결2020-05-15
• 박서준, 이지은 주연의 '드림'이 5월 7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外2020-05-15
•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사실상 무산2020-05-15
•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를 연출한다 外2020-05-15
• [김성훈의 뉴스타래] 손질이 필요해 보이는 고용노동법 개정안2020-05-15

무비가이드

• '나는보리' 농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특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낸 영화2020-05-19
• '콜 오브 와일드' 잭 런던의 베스트셀러 소설 <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한 영화2020-05-19
• '라스트 풀 메저' 윈터 솔져로 사랑받은 세바스천 스탠이 주인공 스콧을 연기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끈다2020-05-19
• '비홀드 마이 하트' 소중한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한 가족이 상처를 극복하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2020-05-19
• '루팡 3세: 더 퍼스트' 인기 캐릭터 루팡 3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2020-05-19
• '카페 벨에포크' 첫사랑의 향수를 다시 소환하고자 고가의 시간 여행을 의뢰한다2020-05-19
• [Coming soon] '에어로너츠'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다시 실화 소재 영화로 뭉쳤다2020-05-15
• [이주의 스트리밍] '디 에디'2020-05-15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5월의 책 2020-05-19
• 씨네21 추천도서 <신을 기다리고 있어>2020-05-19
• 씨네21 추천도서 <아들 도키오> 2020-05-19
• 씨네21 추천도서 <공간이 만든 공간> 2020-05-19
• 씨네21 추천도서 <시절과 기분>2020-05-19
• 씨네21 추천도서 <할리우드: 그녀들의 이야기>2020-05-19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나가기 위한 강철문은 모두 15개!2020-05-18

스페셜

• '소년 시절의 너' 증국상 감독 - 유년의 본질적인 면을 포착했다2020-07-08

피플

• '반쪽의 이야기' 레아 루이스 - 언제부터 그렇게 매력적이었나요2020-05-19
• '모호한 욕망의 대상'과 '흔들리는 카메라' 김응수 감독, "노무현에서 조국까지, 역사는 반복되며 정리된다"2020-05-21
• 이승엽 '사냥의 시간' 사운드 슈퍼바이저 - 인물의 심리를 사운드로2020-05-18

칼럼

• [장영엽 편집장] 혼란의 시대에서 살아남기2020-05-15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얼른 섭외해 주라~!2020-05-19
• 완벽하게 사라지는 일2020-05-20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최초의 여성감독 박남옥이 연출한 전후 멜로드라마 '미망인'2020-06-17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도서관에는 모비 딕이 있으니까2020-06-15
• [Music] 흘러가는 대로 - 강아솔 & 임보라 <유영>2020-05-21

영화읽기

• '부부의 세계'와 '인간수업'이 재현하지 말았어야 할 것들2020-06-03
• '비탈리나 바렐라'가 보여주는 대면과 접촉이 불가능해진 자리의 영화 이미지에 대해 2020-06-03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
• [NEWS] 김성훈의 뉴스타래·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씨네리] 배우 전도연
• [WHO ARE YOU] <반쪽의 이야기> 레아 루이스
• [COMING SOON] <에어로너츠>
• [PREVIEW] <나는보리> <콜 오브 와일드> <라스트 풀 메저> <비홀드 마이 하트> <루팡 3세: 더 퍼스트> <카페 벨에포크>
• 20자평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 [FEATURE] 제39회 홍콩영화금상장 시상식에서 만난 영화인들
• [SPECIAL] 급변하는 한국 영화산업 분석·한국영화 촬영 현장 방역 리포트· 뉴노멀시대의 안전 대응 매뉴얼 총정리
• [FEATURE] 4가지 키워드로 읽어보는 <카페 벨에포크>
• [CINE INTERVIEW]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출간한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
• [PEOPLE] <모호한 욕망의 대상>과 <흔들리는 카메라> 김응수 감독
• [FRONT LINE] 김병규 평론가의 <비탈리나 바렐라>- 대면과 접촉이 불가능해진 자리의 영화 이미지에 대하여
• [CRITIQUE] 김소미 기자의 <부부의 세계>와 <인간수업>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 [영화人] <사냥의 시간> 이승엽 사운드 슈퍼바이저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5월의 책
• 최다은의 MUSIC
• 최지은의 TVIEW
• STREAMING
• [정훈이 만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 씨네리 독자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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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은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