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영화산업 긴급지원 위해 ‘한국영화특별지원사업’ 시행2020-05-08
• 5월 6일 재개관한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필름아카이브 특별전: 사트야지트 레이와 아시아 클래식’을 개최한다 外2020-05-08
• 이원태 감독의 신작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이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30일 크랭크인했다 外2020-05-08
• 월트디즈니컴퍼니 영업이익 급감, 디즈니+와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 크게 늘어2020-05-08
• 넷플릭스 화제작 '타이거 킹: 무법지대'가 에서 8부작 TV드라마로 만들어진다 外2020-05-08
• [김성훈의 뉴스타래] 코로나19로 인해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 진입한 한국 영화산업2020-05-08

Report

• [파리] 코로나19 시대에 프랑스영화계가 대처하는 방법2020-05-12

무비가이드

• '파도를 걷는 소년' 외국인노동자 문제를 단지 피상적으로 다루지 않고 그들이 처한 어두운 현실을 반드시 짚고 넘어간다2020-05-12
• '고양이 집사' 길 위의 고양이들과 그 고양이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2020-05-12
•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일본 유명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 원작2020-05-12
• '더 플랫폼' 기이한 규율이 작동하는 지옥도 속에서 일어나는 일2020-05-12
• '톰보이' 셀린 시아마 감독이 2011년에 만든 두 번째 장편영화2020-05-12
• '보이콰이어' 어린 재능을 지켜주려 애쓰는 어른들 품에서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소년을 지켜보는 감동2020-05-12
• '해피 해피 레스토랑' 익숙하고 전형적인 서사지만 그렇기에 무리 없이 위로를 전한다2020-05-12
• '어쩌다 아스널' 모든 인물들이 서로를 도와가며 한뼘씩 자라나는 과정이 따스하다2020-05-12
• '씨 피버' 바이러스 공포를 시의적절하게 건드린다2020-05-12
• '범털' 억울하게 수감된 한 남자가 개성의 재소자들과 생활하게 된다2020-05-12
• [Coming Soon] '언더워터' 빛이 차단된 산소 부족의 심해는 마치 우주의 풍경 같다2020-05-08
• [이주의 스트리밍] '반쪽의 이야기'2020-05-0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마이 스파이' 새로운 미션인가요?2020-05-11

스페셜

• 논란의 드라마 <인간수업>의 모든 것2020-05-12
• “재난은 고질적인 문제에서 시작됐다” 코로나19 시대, 영화마케팅 업계 관계자 4인 긴급 대담2020-05-15

피플

• [액터] 디카프리오, 대니얼 데이 루이스, 크리스천 베일, 그리고… 티모시 샬라메 2020-05-14
•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송위룡 - 얼굴 천재의 완벽한 변신2020-05-12
• 장편소설 출간한 정대건 감독, "때로는 오케이가 없어도 가야 한다" 2020-05-14
• '저 산 너머' 최종태 감독 - 김수환 추기경이 그렸던 천국2020-05-14
• '사냥의 시간' 범민 그라피티 아티스트 - 그라피티로 그린 디스토피아2020-05-11

칼럼

• [장영엽 편집장] 당신의 차기작을 기다립니다2020-05-08
• '굿캐스팅', 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2020-05-12
• ‘원본과 사본’에 대한 주석2020-05-13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열대병'이 사랑을 말하는 방식 2020-06-08

영화읽기

• '바람의 언덕', 박석영 감독의 전작 '스틸 플라워' '재꽃'과의 비교2020-05-27
• '톰보이'와 셀린 시아마의 아이들이 허락한 것2020-05-27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
• [NEWS] 김성훈의 뉴스타래·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
• [NEWS] 해외통신원 파리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씨네리] <동감>
• [ACTOR-ACTRESS] 티모시 샬라메
• [WHO ARE YOU]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송위룡
• [COMING SOON] <언더워터>
• [PREVIEW] <파도를 걷는 소년> <고양이 집사> <기도의 막이 내릴 때> <더 플랫폼> <톰보이> <보이콰이어> <해피 해피 레스토랑> <어쩌다 아스널> <씨 피버> <범털>
• 20자평
• [FEATURE] 청소년 성범죄 다룬 논란의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 제작진을 만나다
• [SPECIAL] <사냥의 시간>을 말하는 네 가지 방법- 제작 과정 리뷰부터 각기 다른 관점에서 파고든 비평까지
• [FEATURE] 코로나19 시대, 영화마케팅 업계 관계자 4인 긴급 대담
• [영화人] <사냥의 시간> 범민 그라피티 아티스트
• [FEATURE] <해피 해피 레스토랑>과 힐링 무비의 매력
• [PEOPLE] 장편소설 <GV 빌런 고태경> 출간한 정대건 감독
• [PEOPLE] <저 산 너머> 최종태 감독
•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톰보이>
• [CRITIQUE] 박지훈 평론가의 <바람의 언덕>
• 김호영의 네오클래식
• 유선주의 TVIEW
• STREAMING
• [정훈이 만화] <마이 스파이>
• 씨네리 독자20자평
• 독자이벤트 & 독자선물
• 오혜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