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유모차 끌고 가족이 함께 영화 봐요2019-10-25
•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마블 영화 관련 코멘트에 얽힌 할리우드의 논란2019-10-28

Report

• [델리] 올해 인도 최고의 히트작 된 <워>의 매력2019-10-29
•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12개 기관 국정감사, "영화 근로자의 표준보수지침을 마련해야"2019-10-25
•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강릉아트센터와 경포 해변 일대에서2019-10-30

무비가이드

• <날씨의 아이> 환경의 변화가 바로 이 ‘일상’을 잃어버릴 위험이라는 것을 전달2019-10-30
• <82년생 김지영> 지영의 현재에 집중하며 일상의 위기를 포착한다2019-10-30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그날 이후 22년이 흐른 어느 날, 다시 터미네이터가 나타난다2019-10-30
• <버스데이 원더랜드> ‘용기는 어떻게 낼 수 있는가’라는 주제에 집중해 짜인 모험담2019-10-30
• <스노우 화이트> 고전 동화 속에 숨겨진 섹슈얼리티를 포착해 이를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한껏 끌어올린 사례2019-10-30
• <하이 라이프> 광활한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몬테와 딸 윌로의 고독한 사투2019-10-30
• <프렌드존> 친구로 지내느라 속내를 숨기는 남녀의 로맨스2019-10-30
• <쿠엔틴 타란티노 8>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출한 장편 영화 8편에 얽힌 사연과 열정2019-10-30
• <오늘, 우리>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2019-10-30
• <빅2: 황금열쇠 대소동> 정의로운 데다 귀엽기까지 한 북극곰 캐릭터 빅을 앞세워 북극과 뉴욕을 넘나든다2019-10-30
• <우먼 인 할리우드> 할리우드의 공공연한 비밀을 폭로하는 다큐멘터리2019-10-30
• <엔젤 오브 마인> 한 여성이 아이의 사망을 믿지 않고 닮은 아이를 자신의 자식이라 주장했던 사건2019-10-30
• <니나 내나> 우리 모두 다 이렇게 가족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2019-10-30
• [Coming Soon]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누구 하나 영웅이 되지 않는, 공감과 위로의 성장물2019-10-29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람보: 라스트 워> 뼛 속 깊이 각인되어 있던 그의 본능이 다시 깨어난다!2019-10-28

스페셜

• [스페셜] 누가 김지영을 <82년생 김지영>으로 만들었는가 ①~④2019-10-30
• [82년생 김지영①] 개봉 전부터 극과 극의 반응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소설과 어떻게 같고도 다른 길을 갔을까2019-10-30
• [82년생 김지영②]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 평범한 여성의 삶을 담아내는 법을 고민했다2019-10-30
• [82년생 김지영③] <82년생 김지영> 관련 논란 타임라인2019-10-30
• [82년생 김지영④] 영상화를 권하는 한국 여성 서사 7작품2019-10-30
• 제57회 뉴욕영화제 지상중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화제2019-10-31
• 돌아온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임스 카메론 감독 제작 참여, 린다 해밀턴 복귀2019-10-31
•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명장면 - Hasta la vista, baby2019-10-31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팀 밀러 감독 - <데드풀>보다 약하다고? <터미네이터2>보다는 세다2019-10-31

피플

•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공유 - 신뢰한다는 말2019-10-29
•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 이야기를 만든 사람들의 마음을 전한다2019-10-29
• <82년생 김지영> 공유 - 자기 객관화의 과정2019-10-29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나탈리아 레예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2019-10-31
• <북간도의 십자가> 반태경 감독 - 조선 민족의 혼을 지키는 모습 담았다2019-10-31
•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 이민규 감독 - 내 안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시간2019-10-31
• <버티고> 김필수 사운드슈퍼바이저 - ‘무음’ 사용법2019-10-28

칼럼

• [주성철 편집장] 82년생 김지영, 믿을 수 없는 이야기2019-10-25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루시드 드림2019-10-30
• <청일전자 미쓰리>, 더 보고 싶다2019-10-29
• “이 일이 좋아지지가 않아요”2019-10-30
• [마감인간의 music] 자메즈 <09년 왕십리>, <59년 왕십리> 다시 태어나다2019-10-31

영화읽기

• 리안 감독의 <제미니 맨>이 서사를 단순화하고 액션을 추가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은2019-10-30
• 영화 <신문기자>가 실화와 실화 바탕 소설과 어떻게 다른 길을 가는가2019-10-31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
• [NEWS] 해외뉴스·해외통신원 델리
• [FOCUS] 영화 근로자의 표준보수지침을 마련해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12개 기관 국정감사
• [WHO ARE YOU]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나탈리아 레예스
• [COVER STAR]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공유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COMING SOON]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 [PREVIEW] <날씨의 아이>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버스데이 원더랜드> <스노우 화이트> <하이 라이프> <프렌드존> <쿠엔틴 타란티노 8> <오늘, 우리> <빅2: 황금열쇠 대소동> <우먼 인 할리우드> <엔젤 오브 마인> <니나 내나>
• 20자평
• [SPECIAL]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기의 고단함에 관하여 개봉 전부터 극과 극의 반응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소설과 어떻게 같고도 다른 길을 갔을까
• [FEATURE] 제57회 뉴욕영화제 지상중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화제, 스코시즈부터 봉준호까지
• [FEATURE] 사라 코너와 함께 진정한 귀환을! 돌아온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제임스 카메론 감독 제작 참여, 린다 해밀턴 복귀
• [PEOPLE] <북간도의 십자가> 반태경 감독
• [PEOPLE]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 이민규 감독
• [영화人] <버티고> 김필수 사운드슈퍼바이저
• [영화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 [영화비평] 김지미 평론가의 <제미니 맨>
• [영화비평] 우혜경 평론가의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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