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4일 개막2018-10-05
- 배우 서예지·진선규 주연 영화 <암전>, 9월 20일 크랭크업 外2018-10-05
- <미쓰백> 용씨네 PICK, “서로를 구원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2018-10-05
- 대만영화 <청설>, 재개봉 앞두고 이중 수입 계약 갈등 심화 外2018-10-05
- 판빙빙, 그간 행방의 비밀 풀리나2018-10-08
- [UP&DOWN] <오션스8>의 배우 아콰피나,
호스트로 발탁 外 2018-10-08 - 제5회 가톨릭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外2018-10-05
Report
- [WHAT'S UP]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할렘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영화2018-10-08
- 앤설 엘고트, 스필버그 신작 출연 外2018-10-08
-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8.9.28~302018-10-08
- [런던] 박찬욱 감독
드라마 <더 리틀 드러머 걸> 런던영화제에서 첫 공개 2018-10-09
무비가이드
- <맥퀸>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매퀸의 일대기2018-10-10
- <미쓰백>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2018-10-10
- <베놈> 영웅인가, 악당인가2018-10-10
- <스타 이즈 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러브 스토리2018-10-10
- <리즈와 파랑새> 소녀들간의 사랑과 우정2018-10-10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도서관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다.”2018-10-10
- <에브리데이> 어떤 모습이든, 늘 똑같은 A다!2018-10-10
- <여자라는 이름으로> “오늘부터 나는 당하지 않기로 했다“2018-10-10
- <스텝 바이 스텝> 재미있고 활기찬 재활라이프2018-10-10
- <너는 여기에 없었다>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청부업자 조2018-10-10
-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 미국 ‘묻지마 살인’ 범죄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2018-10-10
- [Coming Soon] <보헤미안 랩소디>, 전설적인 영국 록밴드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2018-10-09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여행하는 말들> 혼자 가는 먼 집2018-10-0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베놈> 실험중에... 심비오트가 탈출했어요...2018-10-08
스페셜
- <스타 이즈 본> 사랑을 잃고 나는 노래하네2018-10-10
- <스타 이즈 본>과 세편의 <스타탄생>… 오리지널도 리메이크작도 변함없이 관객의 마음을 훔치는 이유는2018-10-10
- <스타탄생>(1937) vs <스타탄생>(1954) vs <스타탄생>(1976) vs <스타 이즈 본>(2018)2018-10-10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영화로 쓰는 인류학개론_장소들, 얼굴들2018-10-11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 - '그것'들이 영화가 되기까지...2018-10-11
- 황기석 촬영감독의 <암수살인> 포토 코멘터리2018-10-11
피플
- <뷰티풀 데이즈> 배우 이나영, "이야기와 캐릭터에 설득됐다면 그 캐릭터가 되려고 노력할 뿐"2018-10-11
- <춘천, 춘천> 우지현 - 풍경과 조응하는 배우2018-10-11
- <춘천, 춘천> 장우진 감독 - 아름답고 지루한 도시에서2018-10-11
- <암수살인> 이봉환 미술감독 - 전면에 드러나지 않되 진짜처럼 보여야 했다2018-10-08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이제 23살 부산국제영화제 앞으로2018-10-05
- [TVIEW] <유 퀴즈 온 더 블럭> 다른 이를 위한 행운2018-10-09
- 문제는 조직이다2018-10-10
- [마감인간의 music] 메소드 맨 <Bulletproof Love>, ‘힙합’ 드라마2018-10-11
- 신동석 감독의 <폭스캐처> 질투가 난다2018-10-09
영화읽기
- 소마이 신지 전작전 이후 <러브 호텔>을 꺼내 보다2018-10-10
-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북한을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2018-10-11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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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씨네 PICK] <씨네21> & CGV용산아이파크몰이 함께하는 GV 시사회, <미쓰백> 용씨네 PICK
- [WHO ARE YOU] <춘천, 춘천> 우지현
- [내 인생의 영화] 신동석 감독의 인생 영화 <폭스캐처>
- [COMING SOON] <보헤미안 랩소디>
- [PREVIEW] <맥퀸> <미쓰백> <스타 이즈 본> <리즈와 파랑새> <베놈> <너는 여기에 없었다>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에브리데이> <여자라는 이름으로> <스텝 바이 스텝>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
- 20자평
- [FEATURE]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의 다큐멘터리 세계
- [SPECIAL]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주연 맡은 <스타 이즈 본>, 1937년의 <스타탄생>부터 무려 네번이나 리메이크된 이 이야기의 매력은 무엇인가
- [FEATURE] 황기석 촬영감독의 <암수살인> 포토 코멘터리
- [CINE INTERVIEW]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로 돌아온 배우 이나영
- [PEOPLE] <춘천, 춘천> 장우진 감독
- [영화人] <암수살인> 이봉환 미술감독
- [영화비평] 김병규 평론가의 <러브 호텔>
- [영화비평] 황진미 평론가의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 최지은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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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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