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연루된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문화예술계 거센 반대2018-09-28
• 독일 극장주협회, 내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넷플릭스 영화 거부2018-10-01
• [UP&DOWN] 테드 서랜도스, 제70회 에미상 시상식의 승자 外2018-10-01
• 안젤리나 졸리, 영화 <더 켑트> 주연·제작 맡는다 外2018-10-01
• 서울독립영화제2018, 자원활동가를 모집 外2018-09-28

Report

• [WHAT'S UP] <보헤미안 랩소디>, 가장 유명한 영국의 록그룹, ‘퀸’의 일대기2018-10-01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8.9.14~162018-10-01
• [베를린] 독일의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생애로 독일의 격동기 그린 <작가 미상>2018-10-02
• 조덕제 유죄 확정 판결의 의미2018-09-28
• [기키 기린 추모] <걸어도 걸어도>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어느 가족>의 기키 기린을 기리며2018-09-28

Fun! Movie

•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전기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를 보기 전에…2018-10-03

무비가이드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곰돌이 푸가 실사 캐릭터로 돌아왔다2018-10-03
• <춘천, 춘천> 우연히 춘천행 열차에 나란히 앉았던 세 남녀의 이야기2018-10-03
• <파이널 포트레이트> 자코메티의 철학과 예술세계2018-10-03
•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2018-10-03
• <셜록 놈즈> 정원 요정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2018-10-03
• <토이무비: 미래대모험> 기억상실증 로봇 ‘타임봇’2018-10-03
• [Coming Soon] <미쓰백>, 서로를 지키기로 결심한 두 사람2018-10-02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불온한 숨> 창작자가 꾸는 꿈2018-10-01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안시성> 고구려군 구경도 못했는데2018-10-01

스페셜

• 여성 영화인들이여,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내다보라 ① ~ ⑧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①] 오성지 한국영상자료원 연구전시팀 차장, “여성감독들의 낭만에 관객이 공감하기를”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②] 박남옥 감독 - 한국 최초의 여성영화감독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③] 홍은원 감독 - 스크립터로 출발한 충무로의 정통파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④] 최은희 감독 - 메가폰을 든 스타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⑤] 황혜미 감독 - 새로운 영상미와 결합한 문제의식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⑥] 이미례 감독 - 대중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여성감독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⑦] 임순례 감독 - 대중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 정주행2018-10-03
• [여성 영화인들⑧] 아름다운 생존, 한국 여성 영화감독 30인 - 박남옥부터 윤가은까지2018-10-03
• <암수살인> 무엇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가2018-10-04
• 김태균 감독의 <암수살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가 취할 수 있는 어떤 가능성에 대하여2018-10-04
•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 "실제 인물과 영화 캐릭터는 다르다"2018-10-04
• 말한다, 듣는다, 움진인다... 다큐멘터리의 정신 ① ~ ④2018-10-04
• [다큐멘터리의 정신①] 페르난도 E. 솔라나스 특별전에 부쳐 - 제3영화의 가치, 혹은 정치영화를 본다는 것2018-10-04
• [다큐멘터리의 정신②] 페르난도 E. 솔라나스 - 민중의 해방은 현재진행형의 문제다2018-10-04
• [다큐멘터리의 정신③] 아비 모그라비 특별전에 부쳐 - 일인칭을 투과해 일인칭에서 벗어나기2018-10-04
• [다큐멘터리의 정신④] 아비 모그라비 - 거기 있는 내가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2018-10-04
• 경기콘텐츠진흥원 X 한국영화감독조합의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개발지원사업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2018-10-04

피플

• <암수살인> 김윤석·주지훈 - 용호상박2018-10-02
• <암수살인> 김윤석 - 영화적인 에너지2018-10-02
• <암수살인> 주지훈 - 주지훈이라는 돌파구2018-10-02
• <목격자> 제작한 차지현 AD406 대표, "여름 언제라도 개봉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했다"2018-10-04
• <더 넌> 타이사 파미가 - 호러의 신선한 존재감2018-10-04
• <버디 VR> 채수응 감독 - VR의 상호작용성이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든다2018-10-04
• <안시성> 남동근 촬영감독 - 한국 사극 액션의 새로운 레퍼런스가 되고 싶다2018-10-01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추석에 <보디가드>와 <탑건>을 다시 보며2018-09-28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길 밖의 길2018-10-03
• [TVIEW] <오늘의 탐정> 주인공부터 죽이고 시작하니…2018-10-02
• 남한영화의 북한 여성2018-10-03
• [마감인간의 music] 브로콜리너마저 《분향》, 여운남는 가을에2018-10-04
• 김영민 교수의 <안토니아스 라인> 가지 않은 길2018-10-02

영화읽기

• <물괴> <안시성>, 한국영화 속 VFX 활용 사례2018-10-03
• <몰리스 게임>엔 왜 질탕한 놀이판이 깔려 있지 않은가2018-10-04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 해외통신원 베를린·왓츠업·박스오피스
• [OBITUARY] <걸어도 걸어도>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어느 가족>의 기키 기린을 기리며
• [FOCUS] 배우 조덕제 유죄 확정 판결의 의미
• [COVER STAR] <암수살인> 김윤석·주지훈
• [WHO ARE YOU] <더 넌> 타이사 파미가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알고 봅시다] <파이널 포트레이트> 자코메티는 누구인가
• [내 인생의 영화] 김영민 교수의 인생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 [COMING SOON] <미쓰백>
• [PREVIEW]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춘천, 춘천> <파이널 포트레이트> <암수살인> <셜록 놈즈> <토이무비: 미래대모험>
• 20자평
• [FEATURE] 여타 범죄 스릴러와 구분되는 김태균 감독의 <암수살인>의 성취… 긴 리뷰와 감독 인터뷰 통해 살펴보다
• [SPECIAL] 여성 영화인들이여,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내다보라-한국영상자료원 내 위치한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전시 <아름다운 생존> 열려
• [FEATURE] DMZ국제다큐영화제 특별전에 참석한 페르난도 E. 솔라나스, 아비 모그라비 감독 인터뷰
• [FEATURE] 경기콘텐츠진흥원 X 한국영화감독조합의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개발지원사업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
• [CINE INTERVIEW] <목격자> 제작한 차지현 AD406 대표
• [PEOPLE] <버디 VR> 채수응 감독
• [영화人] <안시성> 남동근 촬영감독
• [영화비평] 송형국 평론가의 <신과 함께> <물괴> <안시성>
• [추석 영화비평] 홍은미 평론가의 <몰리스 게임>
• 유선주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BOOK
• [정훈이 만화] <안시성>
• 독자이벤트
• 독자선물
• BOARD
• CINSTAGRAM
• 권김현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