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첫날 스크린 수 2461개 차지하며 97만 관객 동원 기록2018-04-27
• 배우 김재원·채수빈,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外2018-04-27
• 배우 이영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위촉 外2018-04-27
• 오리지널 시리즈에 투자한 넷플릭스의 선택은 옳았다2018-04-30
• [Up&DOWN]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4월 초 폭스 서치라이트와 전속 계약 外2018-04-30
• 조 라이트 감독 차기작, 여성 범죄 스릴러 <우먼 인 더 윈도> 外2018-04-30
•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경쟁 출품작 공모 外2018-04-27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영감받은 마블×시디즈 얼티밋 컬렉션 출시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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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8.4.20~222018-04-30
• [뉴욕] 인디 코미디 <슈퍼 트루퍼스2>, 할리우드의 예상을 뒤엎다2018-05-01
• [WHAT'S UP] <맘마미아!2>, 모성을 매개로 여성간의 유대와 공감2018-05-03
• 조현훈 감독, 2013년 영화제 뒤풀이에 동석한 여성감독 성추행2018-04-27

무비가이드

• <원더스트럭>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토드 헤인즈의 첫 가족영화2018-05-02
• <클레어의 카메라> “순수하다고 꼭 정직한 건 아니더라.”2018-05-02
• <굿 매너스> “그날 밤, 난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2018-05-02
•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삼 남매에게 남겨진 아버지의 유산, 부르고뉴 와이너리2018-05-02
• <매직 빈> 보이지 않는 힘과 운명을 좇는 빈의 우직함2018-05-02
• <얼리맨> 선사시대 최초의 축구경기가 열린다2018-05-02
• <열다섯의 순수> 열다섯 소년 소녀들의 지독한 성장통2018-05-02
•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사라진 JB 시장님을 찾아 출발~!”2018-05-02
• <리브 어게인> 아버지와 딸의 갈등과 화해 과정2018-05-02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최강 빌런’ 타노스의 진면목2018-05-02
• [Coming Soon] <독전>, 독한 자들의 전쟁2018-05-01
• [케이블 TV VOD] <내일>2018-04-27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잘못은 인간에게 있어2018-04-30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데시벨 낮춰라.2018-04-30

스페셜

• 전주는 영화다 ① ~ ⑦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①]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피엔드> <사이몬과 타다 타카시> 外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②] <누가 총을 쐈는지 궁금해?> <바로네사>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 外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③] <워크숍> <아이스크림과 빗방울> <길 잃은 드라마> 外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④] <클레오와 폴> <풍요의 세대> <가족의 형태> 外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⑤] 전주에서 만나는 한국영화의 세 가지 경험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⑥] '익스팬디드 시네마' 섹션 - 풍경과 아카이브2018-05-02
• [전주국제영화제⑦] '스페셜 포커스: 디즈니 레전더리' 섹션 - 극장에서 '새롭게' 경험하라2018-05-02
• 6개의 인피니티 스톤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05-03
• <레토>, 영화보다 영화 같은 현장 방문기2018-05-03
• <레토> 프로듀서 일리야 스튜어트 - 러시아영화는 새롭게 변하고 있다2018-05-03
• <안녕, 나의 소녀> 1997년으로 타임슬립한 애틋한 사랑 이야기2018-05-03

피플

• <판타스틱 우먼> 다니엘라 베가 - 오직 내가 되는 연기2018-05-25
• <얼리맨> 닉 파크 감독 - 살아 숨쉬는 퍼펫을 만드는 아드만의 장인2018-05-03
• 한유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전문위원 - 영화산업 내 성평등을 조성해나가고 싶다2018-04-27

칼럼

• [주성철 편집장] <박하사탕>의 추억2018-04-27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플레이어2018-05-02
• [TVIEW] <전지적 참견 시점> 영자 언니의 전성시대2018-05-01
• 오아시스 안팎에서 동시에 살아가기2018-05-02
• [마감인간의 music] 케이시 머스그레이스브스 《Golden Hour》, 이게 컨트리라니! 2018-05-03
• 유지영의 <구멍> 차이밍량 영화에서 나를 본다2018-04-30

영화읽기

• <렛 더 선샤인 인>이 끌어안는 사랑의 욕망2018-05-01
• <수성못>, 반복적인 소리의 의미2018-05-02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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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MeToo 조현훈 감독 성추행 사건
• [WHO ARE YOU] <판타스틱 우먼> 다니엘라 베가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유지영 감독의 <구멍>
• [COMING SOON] <독전>
• [PREVIEW] <원더스트럭> <클레어의 카메라> <굿 매너스>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매직 빈> <얼리맨> <열다섯의 순수>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리브 어게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케이블TV VOD] <내일>
• 20자평
• [FEATURE] 6개의 인피니티 스톤으로 풀어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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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씨네21> 기자들이 가려뽑은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 [FEATURE]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레토> 러시아 촬영현장 방문기
• [FEATURE] <안녕, 나의 소녀> 1997년으로 타임슬립한 애틋한 사랑 이야기
• [PEOPLE] <얼리맨> 닉 파크 감독
• [영화人] 한유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전문위원
• [영화비평] 김지미 평론가의 <렛 더 선샤인 인>
• [영화비평] 홍은애 평론가의 <수성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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