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관객 몰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앞두고 영화 관람료 1천원 인상2018-04-20
• <바람>이성한 감독의 네번째 장편영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크랭크업 外2018-04-20
• 이창동 감독 <박하사탕>, 4월 26일 재개봉 外2018-04-20
• 비토리오 타비아니, 밀로스 포먼 감독 별세2018-04-23
• [Up&DOWN] 캐시 얀 감독, 할리퀸 솔로 무비 <버즈 오브 프레이>(가제) 감독으로 확정 外2018-04-23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DC 코믹스 <블랙호크> 연출 外2018-04-23
• CJ E&M 영화사업부문, 글로벌 기획인턴 13기 모집 外2018-04-20
• 연극으로 돌아간 배우들의 공연 4선2018-04-25

Report

• [파리] <멕툽 마이 러브: 칸토 우노>,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연상되는 감독의 차기작 2018-04-24
•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2018-04-25
• [최은희 추모] 한 시대를 대표한 배우 최은희를 기리며2018-04-20
• <원더스트럭> 로즈 역의 밀리센트 시먼스 -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2018-04-20
• <원더스트럭> 릴리언 역의 줄리언 무어 - 무성영화 시대의 배우 역에 도전하다2018-04-20
• <원더스트럭> 벤 역의 오크스 페글리 - 토드 헤인즈 감독의 눈을 통해 세상을 봤다2018-04-20

무비가이드

• <렛 더 선샤인 인> ‘이자벨’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2018-04-25
• <삼손> 신의 예언에 따라 태어난 삼손2018-04-25
• <몬태나> 몬태나로 향하는 1,000마일의 여정2018-04-25
• <애프터매스> 사상 최악의 항공기 참사 이후2018-04-25
• <크리미널 스쿼드> 타락하고 무자비한 형사와 지능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악당2018-04-25
• <블리딩 스틸> 거대 범죄 조직의 음모에 맞설 초특급 작전2018-04-25
• <당갈> 인도의 여성 레슬러 기타와 바비타 자매의 실화2018-04-25
• <살인 소설> 부패 권력을 단죄하는 평범한 소시민의 반격2018-04-25
• <아기곰 보보 구출대작전> 숲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곰 보보가 사라졌다2018-04-25
•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재 발명왕 레오나르도와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2018-04-25
• <실종: 비밀의 소녀> “네가 어디 있든지 반드시 찾아 낼 거야”2018-04-25
• [Coming Soon] <안녕, 나의 소녀>, 자고 일어나보니 1997년이라고?2018-04-24
• [케이블 TV VOD] <달링> 2018-04-20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대형사건 터졌다!!2018-04-23

스페셜

• 한국의 <곤지암>·미국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관객을 공포에 개입시켜라 ① ~ ⑥2018-04-23
• [공포영화①] <곤지암> 젊은 관객을 극장으로 부르는 법2018-04-23
• [공포영화②] <곤지암> 정범식 감독에게 물었다, 영화를 둘러싼 해석과 소문2018-04-23
• [공포영화③] <콰이어트 플레이스> 게임이 시작되는 영화관2018-04-23
• [공포영화④]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만든 사람들2018-04-23
• [공포영화⑤]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참고한 영화들2018-04-23
• [공포영화⑥] 한국 호러영화 흥행사, <여고괴담>에서 <곤지암> 이전까지2018-04-23
• 다큐멘터리영화 <그날, 바다>는 질문한다2018-04-25
• <그날, 바다> 김지영 감독 - 데이터로 접근해 사실에 다가가야 했다2018-04-25
•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 추모, 안식을 빕니다2018-04-25
• <눈꺼풀> 오멸 감독 - 처방을 위장한 영화, 그럼에도 만들어야만 했다2018-04-25
•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 - 상실 이후 선택을 책임지는 사람들의 이야기2018-04-25

피플

• <챔피언> 한예리·마동석·권율 - 이것이 팀워크다2018-04-24
• <챔피언> 마동석 - 의적이랄까, 챔피언2018-04-24
• <챔피언> 권율 - 웃음 참기의 기술2018-04-24
• <챔피언> 한예리 - 건강함, 튼튼함, 씩씩함2018-04-24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륭 - 지질한 구남친의 완벽한 재현2018-04-20
• <플로리다 프로젝트> 숀 베이커 감독 - 아이러니한 슬픔은 어디에나 존재한다2018-04-26
• <수성못> 이승우 제작실장 - 대구의 공간에 정서를 구현하기2018-04-26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여고괴담>을 추억하며2018-04-20
• 셸 위 댄스?2018-04-26
• [마감인간의 music] 아이언 앤드 와인 ＜Flightless Bird, American Mouth＞, 그의 음악을 사랑했던 너에게2018-04-26
• 박정훈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어른이 된 기분2018-04-25

영화읽기

• <레이디 버드>를 두 여자의 관점에서 보다2018-04-24
• 트랜스를 하나의 태도로 밀어붙인 <판타스틱 우먼>2018-04-26

입시가이드

• 동국대 전산원 영화학전공 김철휘 감독 칸 국제영화제 진출2018-04-23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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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원 파리
• [OBITUARY] 한 시대를 대표한 배우 최은희를 기리며
• [현지보고] <원더스트럭> 배우 줄리언 무어, 밀리센트 시먼스, 오크스 페글리 현지 인터뷰
• [COVER STAR] <챔피언> 마동석·권율·한예리
• [WHO ARE YOU]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륭
• [내 인생의 영화] 박정훈 촬영감독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COMING SOON] <안녕, 나의 소녀>
• [PREVIEW] <렛 더 선샤인 인> <삼손> <몬태나> <애프터매스> <크리미널 스쿼드> <블리딩 스틸> <당갈> <살인 소설> <아기곰 보보 구출대작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실종: 비밀의 소녀>
• [케이블TV VOD] <달링>
• 20자평
• [FEATURE] <그날, 바다>가 치열하게 좇은 진실과 던지는 질문
• [SPECIAL] 한국의 <곤지암>, 미국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흥행 호조 이어가는 두편의 특별한 공포영화 이야기
• [FEATURE] <알프스 소녀 하이디> <엄마 찾아 삼만리> <빨강머리 앤> 등 연출한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을 추모함
• [FEATURE] 한국 독립영화의 두 얼굴. <눈꺼풀> 오멸 감독,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
• [영화人] <수성못> 이승우 제작실장
• [PEOPLE] <플로리다 프로젝트> 숀 베이커 감독
• [영화비평] 홍수정 평론가의 <레이디 버드>
• [영화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판타스틱 우먼>
• [영화제]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문화가 있는 날] 연극 무대로 돌아간 배우들이 출연하는 공연 4선
• 최지은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정훈이 만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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