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국내뉴스] 블랙리스트 반대, 공정한 보수 및 소득 위한 제도 마련에 대체로 동의2017-05-05
• [인사이드] <끝나지 않은 전쟁> 영화화 外2017-05-05
• [댓글뉴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85개국 선판매 外2017-05-05
• [특별기고] 홍형숙 감독이 시네마달에 띄우는 편지2017-05-09
• [해외뉴스] 미국작가조합 파업 철회2017-05-08
• [UP&DOWN]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인디아나 존스 5> 개봉일 확정 外2017-05-08
• [댓글뉴스] 데이미언 셔젤 감독 TV 뮤지컬 드라마 <에디> 연출 外2017-05-08
• [소식] 리영희재단 우수다큐멘터리 작품 모집 外2017-05-05
• [culture highway] 지옥에서 왔소이다!2017-05-11

Report

• [포커스] 한국독립영화협의회와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가 제기한 비판에 답한다2017-05-08
• [포커스] 최현용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의 글에 대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입장2017-05-08
• [포커스] 영비법 개정안 ‘안도법안’에 반대하는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의 이해하기 힘든 행보2017-05-08
• [추모] 부적응자, 주변인, 악당... 바깥의 인물에 머물렀던 그의 시선2017-05-05

Fun! Movie

• [알고 봅시다] 한국영화 최고의 여성 캐릭터, <씨네21> 독자의 선택2017-05-08
• [메모리] ‘바른생활 청년’에서 진지한 배우로 - 고수2017-05-11

무비가이드

• 키워드는 가족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2017-05-10
• 시체가 없는 기묘한 살인사건 <석조저택 살인사건>2017-05-10
• "요만큼..딱 요만큼" <컴, 투게더>2017-05-10
• 진정한 사과와 용서의 의미처럼 <목소리의 형태>2017-05-10
• 세상에 없던 베이비가 온다! <보스 베이비>2017-05-10
• 낭만적인 제목에선 상상할 수 없는 ‘병맛’ 코드로 가득한 영화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2017-05-10
• 진실과 마주한다면 당신은 용서할 수 있는가? <세일즈맨>2017-05-10
• 세 노인을 통해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영화 <길>2017-05-10
• [Coming Soon] 신들과 괴물들의 세상, 절대적 존재가 깨어난다! <미이라> The Mummy2017-05-09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보안관> 당신 뭐야?! 기장마을 보안관입니다2017-05-08

스페셜

• [스페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인들을 만나다2017-05-08
• [스페셜] ① “보행자의 리듬으로 영화를 만든다” - <장례식(죽어가는 예술에 대하여)> 보리스 레만 감독2017-05-08
• [스페셜] ② 여성의 자유라는 문제의식에 공감했다 - <안티 포르노> 배우 도미테 아미2017-05-08
• [스페셜] ③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 일디코 엔예디 감독2017-05-08
• [스페셜] ④ 일상 속에 차오르는 슬픔 - <시인의 사랑> 배우 양익준·정가람2017-05-08
• [스페셜] ⑤ “ 세계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 <인류의 상승>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감독2017-05-08
• [스페셜] ⑥ 새로운 평범함에 대하여 - <친애하는 우리 아이> 미시마 유키코 감독2017-05-08
• [스페셜] ⑦ 우리 세대의 리얼리티를 보여주고 싶었다 - <초행> 배우 김새벽·조현철2017-05-08
• [스페셜] ⑧ 살아가려 마음을 다잡는 그 순간을 포착하고 싶었다 - <펠리시테> 알랭 고미 감독2017-05-08
• [스페셜] ⑨ “임권택 감독의 촬영현장은 매번 함께했다” - 송길한 시나리오작가2017-05-08
• [스페셜] ⑩ “가장 매력적인 길은 가지 않은 길” -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2017-05-08
• [스페셜] 우리가 가지 않은 길을 묻는 아스가르 파르하디의 신작 <세일즈맨>2017-05-10
• [스페셜] 유럽 내 아시아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 제19회 우디네극동영화제를 가다2017-05-10
• [스페셜] ① “극동에 속하는 국가, 그 제한은 없다” - 사브리나 바라세티 집행위원장과 토마스 베르타크 프로그래머2017-05-10
• [스페셜] ② “돈이나 문명 없이도 잘 사는 것이 가능할까 묻고 싶었다” - 개막작 <서바이벌 패밀리> 히로쓰구 우스이 프로듀서2017-05-10
• [스페셜] ③ “캄보디아에서 이런 유의 영화는 처음이다” - <탈옥> 지미 헨더슨 감독2017-05-10
• [스페셜] tvN드라마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사건을 계기로 돌아보는 드라마 제작현장의 노동실태2017-05-10

피플

• [커버스타] 신중하게 솔직하게 -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김주혁2017-05-09
• [커버스타] 현장이 정말 재밌다 -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2017-05-09
• [커버스타] 갈증이 컸다 -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2017-05-09
• [who are you] 관객 전체를 속일 수 있기를 원했다 - <원라인> 왕지원2017-05-05
• [people] <보안관> 김형주 감독2017-05-11
• [영화人] 송현영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프로듀서2017-05-11

칼럼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국정교과서>와 <버블 패밀리>, 이한빛 PD의 죽음과 박찬욱 감독의 소감2017-05-05
• [김호상의 TVIEW] <주말엔 숲으로> 오늘을 행복하게2017-05-09
•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난입에 대하여2017-05-11
• [노순택의 사진의 털] 고장난 섬2017-05-10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나카타 히데오의 <검은 물 밑에서>와 월터 살레스의 <다크 워터>2017-05-11
• [마감인간의 music] 또 한번의 기막힌 선곡 센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O.S.T2017-05-11
• [내 인생의 영화] 이지혜의 <토니 타키타니> 삶은 죽음과 함께2017-05-10

영화읽기

• [우혜경의 영화비평] 죄책감을 섣불리 해소한 <언노운 걸>2017-05-09
• [안시환의 영화비평] <특별시민>에서 박인제 감독이 고수한 영화적 태도2017-05-11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알고 봅시다] 한국영화 최고의 여성 캐릭터, <씨네21> 독자의 선택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 [특별기고] 홍형숙 감독이 시네마달에 띄우는 편지
• [OBITUARY] 조너선 드미 감독 1944~2017
• [FOCUS] 한국독립영화협의회와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가 제기한 비판에 답한다
• [FOCUS] 최현용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의 글에 대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입장
• [FOCUS] 영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의 이해하기 힘든 행보
• [COVER STAR]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김주혁
• [WHO ARE YOU] <원라인> 왕지원
• [MEMORY] 고수
• [내 인생의 영화] 이지혜 영화 수입·배급사 찬란 대표 <토니 타키타니>
• [COMING SOON] <미이라>
• [PREVIEW]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석조저택 살인사건> <컴, 투게더> <목소리의 형태> <보스 베이비>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 <세일즈맨> <길>
• 20자평
• [FEATURE] 우리가 가지 않은 길을 묻는 아스가르 파르하디의 신작 <세일즈맨>
• [SPECIAL] 전주에서 만난 사람들-보리스 레만 감독, 배우 도미테 아미, 일디코 엔예디 감독, 배우 양익준·정가람,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감독, 미시마 유키코 감독, 배우 김새벽·조현철, 알랭 고미 감독, 송길한 시나리오작가,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
• [FEATURE] 유럽 내 아시아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 제19회 우디네극동영화제를 가다
• [FEATURE] tvN드라마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사건을 계기로 돌아보는 드라마 제작현장의 노동실태
• 노순택의 사진의 털
• [PEOPLE] <보안관> 김형주 감독
• [영화人] 송현영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프로듀서
• [영화비평] 우혜경 평론가의 <언노운 걸>
• [영화비평] 안시환 평론가의 <특별시민>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나카타 히데오의 <검은 물 밑에서>와 월터 살레스의 <다크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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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