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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추블리네가 떴다

(2017)

시놉시스

▶▶ 여행 예능의 새로운 시선! ‘Like a Local’에 도전



유명지 관광 대신 특별한 체험을 하는 여행! 새로운 여행 트렌드 ‘Like a Local‘



호텔 대신 집을 빌리고, 식당대신 수퍼마켓과 시장을 다니며 밥을 해먹고

꽉 짜여 진 여행스케줄 대신 현지 사람들과 느긋하게 어울리며

친구를 사귀고 이웃사촌들과 정을 나누며 지내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



다만 그 나라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최소 14일에서 길게는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최소한의 시간 동안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한 낯선 도시에서

무엇을 해야 한다는 목적 없이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을 시도하려 합니다.




▶▶ 추블리 가족과 함께,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해 바빠질 사랑이를 위해

아빠와 엄마는 바쁜 스케줄을 모두 접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계획합니다.




첫 번째 나라는 답답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대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사랑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많은 몽골!



설렘과 기대 가득!

추블리 가족의 몽골의 진한 14일간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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