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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십이야

Twelfth Night, or What You Will (1988)

시놉시스

똑같이 닮은 남녀 쌍둥이인 세바스찬과 바이올라는 배가 난파하여 서로 헤어지게 된다. 바이올라는 남장을 하고 오시노 공작의 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사랑의 사자가 되어 올리비아 공주에게 심부름을 가게 된다. 공주는 그녀를 남자로 알고 사모의 정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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